방금 마이애미 오픈 중계 끝까지 챙겨봤는데 이번 대회 진짜 분위기 장난 아니게 흘러가는 것
같음. 인디언웰스에서 바로 넘어온 거라 선수들 체력 다 빠졌을 줄 알았는데 경기 텐션
보니까 다들 독기가 바짝 올랐음.
특히 이번에 상위 시드 애들 줄줄이 짐 싸서 집 가는 거 보면서 테니스 판도 진짜 빨리
변한다는 게 확 느껴짐. 알카라스나 시너 경기 챙겨보는데 확실히 요즘은 이 둘이 테니스판
흐름을 다 주도하는 분위기인 듯함.
마이애미 특유의 그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선수들 유니폼 다 젖어서 경기하는 거 보니까
내가 다 숨이 막히더라. 하드 코트에서 랠리 길어지면 결국 체력 싸움인데 여기서 끝까지
버티는 멘탈들이 진짜 괴물 같음.
개인적으로 이번에 주목했던 언더독 선수들이 사고 좀 칠 줄 알았는데 결국 결승 근처 가니까
올라올 애들은 다 올라오네. 대진표 짜인 거 보니까 결승전은 진짜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다들 폼이 절정임.
여자 단식도 이가 시비옹테크가 계속 독주하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견제 빡세게 들어오는
느낌임. 특히 홈 팬들 응원 등에 업은 미국 선수들 기세가 워낙 무서워서 경기장 분위기
거의 축구장 수준이라 보는 맛 나더라.
지금 테니스 커뮤니티마다 우승 후보 가지고 갑론을박 장난 아닌데 나는 그래도 요즘 기세
보면 시너가 제일 무서운 것 같음. 스트로크 꽂히는 거 보면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는
수준이라 빈틈이 거의 안 보임.
물론 결승전은 당일 컨디션 변수가 워낙 커서 끝까지 봐야 알겠지만 테니스 팬들은 이번 주말
잠 다 잤다고 봐야 함. 나도 새벽에 중계 보느라 눈 밑에 다크서클 내려왔는데 결승만큼은
무조건 실시간으로 달릴 예정임.
다들 이번 대회 누가 우승컵 들 것 같음? 댓글로 우승 예상이나 이번 대회 최고의 명장면
하나씩 뽑아보자. 나는 이번 8강전에서 나온 그 미친 트위너 샷 보고 지렸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음.
같음. 인디언웰스에서 바로 넘어온 거라 선수들 체력 다 빠졌을 줄 알았는데 경기 텐션
보니까 다들 독기가 바짝 올랐음.
특히 이번에 상위 시드 애들 줄줄이 짐 싸서 집 가는 거 보면서 테니스 판도 진짜 빨리
변한다는 게 확 느껴짐. 알카라스나 시너 경기 챙겨보는데 확실히 요즘은 이 둘이 테니스판
흐름을 다 주도하는 분위기인 듯함.
마이애미 특유의 그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선수들 유니폼 다 젖어서 경기하는 거 보니까
내가 다 숨이 막히더라. 하드 코트에서 랠리 길어지면 결국 체력 싸움인데 여기서 끝까지
버티는 멘탈들이 진짜 괴물 같음.
개인적으로 이번에 주목했던 언더독 선수들이 사고 좀 칠 줄 알았는데 결국 결승 근처 가니까
올라올 애들은 다 올라오네. 대진표 짜인 거 보니까 결승전은 진짜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다들 폼이 절정임.
여자 단식도 이가 시비옹테크가 계속 독주하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견제 빡세게 들어오는
느낌임. 특히 홈 팬들 응원 등에 업은 미국 선수들 기세가 워낙 무서워서 경기장 분위기
거의 축구장 수준이라 보는 맛 나더라.
지금 테니스 커뮤니티마다 우승 후보 가지고 갑론을박 장난 아닌데 나는 그래도 요즘 기세
보면 시너가 제일 무서운 것 같음. 스트로크 꽂히는 거 보면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는
수준이라 빈틈이 거의 안 보임.
물론 결승전은 당일 컨디션 변수가 워낙 커서 끝까지 봐야 알겠지만 테니스 팬들은 이번 주말
잠 다 잤다고 봐야 함. 나도 새벽에 중계 보느라 눈 밑에 다크서클 내려왔는데 결승만큼은
무조건 실시간으로 달릴 예정임.
다들 이번 대회 누가 우승컵 들 것 같음? 댓글로 우승 예상이나 이번 대회 최고의 명장면
하나씩 뽑아보자. 나는 이번 8강전에서 나온 그 미친 트위너 샷 보고 지렸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