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미모 남규리 최근 근황이랑 이슈 정리

교실이지아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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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요즘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는 거 보니까 진짜 세월 혼자 다 비껴간 것 같음. 솔직히
씨야 시절에도 인형 비주얼로 독보적이었는데 지금 나이 들고 봐도 예전이랑 바뀐 게 거의
없어서 볼 때마다 신기함.

최근에 신곡 할로 내면서 본격적으로 가수 복귀 시동 거는 중인데 이게 무려 13년
만이라네. 연기자로 전향하고 나서 한동안 노래하는 모습 보기 진짜 힘들었는데 확실히 본업
할 때 그 특유의 감성이랑 목소리가 여전히 살아있는 듯함.

얼마 전 예능 나와서 과거에 여배우들 사이에서 따돌림당했던 썰 풀었던 거 보는데 진짜 마음
아프더라. 모임 같은 데서 자기만 정보 쏙 빼놓고 공유 안 하거나 필요할 때만 불렀다는데
연예계도 사람 사는 곳이라 그런지 시기 질투가 장난 아닌 것 같음.

그래도 그거 다 견뎌내고 혼자 게임도 하고 자기만의 시간 보내면서 멘탈 관리 잘한 게 진짜
대단해 보임. 옛날에 철권으로 프로게이머 이겼을 때부터 알아봤지만 은근히 엉뚱하면서도 자기
주관 뚜렷한 외유내강 스타일이라 더 호감임.

씨야 재결합 무산됐을 때 팬들이 진짜 아쉬워했고 본인도 마음고생 꽤 했을 텐데 이제는 그런
거 다 털어내고 본인 음악 들려주니까 보기 좋네. 확실히 노래 실력은 어디 안 가는지
라이브 영상 보니까 성량도 여전하고 감정선이 깊어진 게 느껴짐.

배우로서도 필모 꾸준히 쌓으면서 연기력 논란도 다 잠재웠고 이제는 진짜 아티스트 느낌이 확
나는 것 같음. 앞으로는 가수랑 연기 둘 다 욕심내서 소처럼 일해주면 좋겠음. 옛날 씨야
시절 노래들 다시 정주행하고 있는데 남규리 음색은 지금 들어도 세련된 느낌임.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거 보면 그냥 타고난 연예인인 듯함.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게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관리 끝판왕이라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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