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샘킴 셰프 요즘 뭐하나 했더니 근황 떴네

출근하기싫다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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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유튜브 알고리즘에 샘킴 셰프 뜨길래 봤는데 진짜 여전히 요리에 진심인 게 느껴짐.
냉부해 시절 그 순둥순둥한 이미지 그대로인데 주방에서 요리할 때는 눈빛부터 바뀌는 게 역시
프로는 프로인 듯함.

요즘 방송 활동은 예전만큼 자주 안 보여서 궁금했는데 자기 레스토랑 운영하면서 내실 다지는
중이라고 함. 합정이랑 도산공원 쪽에 있는 오스테리아 샘킴은 여전히 예약 잡기 힘들 정도로
잘나간다고 하네.

특히 생면 파스타는 가본 사람들 사이에서 인생 파스타라고 불릴 정도로 평이 엄청 좋음.
자극적인 조미료 안 쓰고 재료 본연의 맛 살리는 자연주의 철학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게 대단한 것 같음.

최근에는 개인 채널 통해서 집에서 따라 하기 좋은 이탈리안 레시피도 자주 올려주던데 설명이
진짜 친절함. 옛날에 TV에서 레이먼 킴이랑 티격태격하던 거 생각나서 추억 돋기도 하고
암튼 반가웠음.

요즘 요리 서바이벌 예능 다시 뜨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근본 셰프들 소식이 더 반갑게
느껴지는 듯함. 나이도 어느 정도 있을 텐데 자기 관리 철저하게 해서 그런가 예전 모습이랑
별 차이가 없어서 놀랐음.

조만간 시간 내서 레스토랑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예약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암튼
자기 분야에서 꾸준하게 자리 지키고 있는 모습 보니까 팬으로서 보기 좋고 응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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