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구FC는 대팍 분위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먹고 들어가는 팀임. 직관 가본 애들은
알겠지만 그 특유의 쿵쿵골 소리랑 전용구장 뽕맛은 국내 원탑인 거 부정 못함. 경기장
작아도 꽉 찬 느낌이라 응원할 맛 진짜 나더라.
근데 전력만 냉정하게 보면 좀 아슬아슬한 구석이 많음. 솔직히 언제까지 세징야 한 명한테
의존하는 해줘 축구만 할 건지 모르겠음. 세징야가 리그 씹어먹는 괴물인 건 맞는데 이제
나이도 있고 부상 관리도 예전 같지 않아서 얘 빠지면 팀 색깔이 확 죽어버림.
에드가는 여전히 높이 싸움에서 압도적이긴 한데 확실히 기동력이 예전만 못한 게 눈에
띄더라고. 역습 위주로 축구하는 팀인데 앞선에서 속도가 안 붙으면 경기 내내 답답하게
끌려가는 경우가 생길 수밖에 없음. 젊은 애들이 빨리 더 올라와야 함.
그래도 대구 특유의 딸깍 축구 제대로 터지는 날엔 대어들도 잡는 거 보면 저력이 있긴 함.
수비 끈질기게 하다가 한 번에 나가는 그 맛에 팬질 하는 거 아니겠냐. 올해도 상위
스플릿은 무난해 보이긴 하는데 우승권 비비기엔 스쿼드 뎁스가 좀 아쉽긴 함.
결국 올해도 관건은 세징야 몸 상태랑 용병들이 얼마나 버텨주느냐일 듯함. 그래도 대팍 매진
행렬 이어지는 거 보면 대구가 확실히 인기 구단 반열에 오른 건 팩트인 듯. 성적만 조금
더 안정적으로 나오면 진짜 무서울 팀임.
알겠지만 그 특유의 쿵쿵골 소리랑 전용구장 뽕맛은 국내 원탑인 거 부정 못함. 경기장
작아도 꽉 찬 느낌이라 응원할 맛 진짜 나더라.
근데 전력만 냉정하게 보면 좀 아슬아슬한 구석이 많음. 솔직히 언제까지 세징야 한 명한테
의존하는 해줘 축구만 할 건지 모르겠음. 세징야가 리그 씹어먹는 괴물인 건 맞는데 이제
나이도 있고 부상 관리도 예전 같지 않아서 얘 빠지면 팀 색깔이 확 죽어버림.
에드가는 여전히 높이 싸움에서 압도적이긴 한데 확실히 기동력이 예전만 못한 게 눈에
띄더라고. 역습 위주로 축구하는 팀인데 앞선에서 속도가 안 붙으면 경기 내내 답답하게
끌려가는 경우가 생길 수밖에 없음. 젊은 애들이 빨리 더 올라와야 함.
그래도 대구 특유의 딸깍 축구 제대로 터지는 날엔 대어들도 잡는 거 보면 저력이 있긴 함.
수비 끈질기게 하다가 한 번에 나가는 그 맛에 팬질 하는 거 아니겠냐. 올해도 상위
스플릿은 무난해 보이긴 하는데 우승권 비비기엔 스쿼드 뎁스가 좀 아쉽긴 함.
결국 올해도 관건은 세징야 몸 상태랑 용병들이 얼마나 버텨주느냐일 듯함. 그래도 대팍 매진
행렬 이어지는 거 보면 대구가 확실히 인기 구단 반열에 오른 건 팩트인 듯. 성적만 조금
더 안정적으로 나오면 진짜 무서울 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