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테리어 좀 한다 하는 애들 방에는 무조건 비슬리 하나씩은 박혀 있길래 나도 이번에
하나 들여볼까 고민 중임. 근데 솔직히 말해서 그냥 철제 서랍장인데 가격 보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사악하긴 하더라.
마켓비나 이케아 같은 저가형 브랜드도 비슷한 거 널렸는데 굳이 비슬리 고집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좀 찾아봤음. 확실히 실물로 보니까 도장 퀄리티나 그 특유의 묵직한 느낌은 짭들이
절대 못 따라오긴 하는 듯함.
특히 요즘 유행하는 미드센추리 모던 감성에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긴 해. 근데 서랍 한
칸 열 때마다 내 지갑 털린 생각 나면 현타 올 것 같아서 결제 버튼 앞에서 계속
망설여짐.
솔직히 기능성만 따지면 그냥 다이소 정리함 써도 그만인데 이 갬성 하나 때문에 몇십 박는
게 맞나 싶음. 그래도 한 번 사면 평생 쓴다는데 그냥 눈 딱 감고 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우려나 싶기도 하고.
혹시 이거 이미 쓰고 있는 애들 있으면 만족도 어떤지 좀 알려줘라. 내 생각엔 이거 사면
분명 다른 가구들도 다 비슬리 급으로 맞춰야 할 것 같아서 그게 제일 무서움.
뭐 하나 꽂히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라 아마 조만간 지를 것 같긴 한데 아직은 고민
중임. 솔직히 다른 거 다 떠나서 그 특유의 로고랑 색감이 주는 만족감이 가격의 8할은
차지하는 거겠지.
하나 들여볼까 고민 중임. 근데 솔직히 말해서 그냥 철제 서랍장인데 가격 보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사악하긴 하더라.
마켓비나 이케아 같은 저가형 브랜드도 비슷한 거 널렸는데 굳이 비슬리 고집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좀 찾아봤음. 확실히 실물로 보니까 도장 퀄리티나 그 특유의 묵직한 느낌은 짭들이
절대 못 따라오긴 하는 듯함.
특히 요즘 유행하는 미드센추리 모던 감성에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긴 해. 근데 서랍 한
칸 열 때마다 내 지갑 털린 생각 나면 현타 올 것 같아서 결제 버튼 앞에서 계속
망설여짐.
솔직히 기능성만 따지면 그냥 다이소 정리함 써도 그만인데 이 갬성 하나 때문에 몇십 박는
게 맞나 싶음. 그래도 한 번 사면 평생 쓴다는데 그냥 눈 딱 감고 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우려나 싶기도 하고.
혹시 이거 이미 쓰고 있는 애들 있으면 만족도 어떤지 좀 알려줘라. 내 생각엔 이거 사면
분명 다른 가구들도 다 비슬리 급으로 맞춰야 할 것 같아서 그게 제일 무서움.
뭐 하나 꽂히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라 아마 조만간 지를 것 같긴 한데 아직은 고민
중임. 솔직히 다른 거 다 떠나서 그 특유의 로고랑 색감이 주는 만족감이 가격의 8할은
차지하는 거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