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서진 살림남 나오는 거 보는데 진짜 호감임

생각이없다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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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기사 봤는데 박서진 진짜 요즘 대세긴 한가 봄. 살림남 출연하고 나서 인지도
더 올라간 느낌인데 단순히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라 인간적인 면이 많이 보여서 그런지
응원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아진 것 같음.

처음엔 그냥 장구 잘 치는 트로트 가수 정도로만 생각했거든. 근데 방송에서 동생 효정이랑
티격태격하는 거 보니까 그냥 평범한 남매 같아서 웃기더라. 동생 챙겨주는 모습도 은근히
츤데레 스타일이라서 보기 좋았음.

무엇보다 박서진 과거사 알면 진짜 눈물 날 수밖에 없잖아. 형들 일찍 보내고 어머니
편찮으셨던 거 생각하면 지금 성공한 게 정말 대단한 듯함. 부모님 위해서 집 지어드리고
효도하는 거 보면 나보다 어린데도 배울 점이 참 많다고 느껴짐.

요즘 행사 섭외 0순위라 전국 팔도 다 돌아다닌다는데 스케줄 보니까 진짜 살인적이긴
하더라. 몸 상태 관리 잘해야 할 텐데 팬들이 왜 그렇게 열성적으로 응원하는지 이해가 감.
팬클럽 화력도 장난 아니라서 어딜 가나 노란 물결 장난 아니더만.

솔직히 미스터트롯2 때 탈락해서 아쉬워하는 사람들 진짜 많았잖아. 근데 오히려 그게
전화위복이 된 것 같기도 함. 지금은 본인만의 영역을 확실히 구축한 느낌이라 굳이 오디션
순위가 중요하지 않은 단계까지 올라온 것 같음.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고 안 치고 꾸준히 활동했으면 좋겠음. 장구 퍼포먼스도 독보적이지만
발라드 트로트 부를 때 감성이 진짜 진국임. 조만간 콘서트도 한다는데 티켓팅 경쟁 엄청
치열할 것 같아서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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