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통합 우승하는 거 보면서 진짜 소름 돋았는데 이게 끝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듬. 예전 기아는 한 번 우승하면 다음 해에 좀 나사 빠진 모습 보여줄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팀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다름.
무엇보다 김도영이라는 역대급 재능이 버티고 있다는 게 진짜 말도 안 되는 축복임.
30-30 찍을 때도 미쳤다 생각했는데 얘 경기하는 거 보면 그냥 한국 야구의 보물 같아서
볼 때마다 배가 부름.
이범호 감독 리더십도 솔직히 처음 부임했을 땐 반신반의했는데 지금 보면 이만한 적임자가
없는 듯함. 선수들이랑 형 동생 하면서도 잡을 땐 확실히 잡는 게 팀 색깔을 확실히
바꿔놓은 것 같음.
투수진도 양현종이 든든하게 버티는 와중에 어린 애들이 계속 올라오는 게 보임. 곽도규 같은
애들 던지는 거 보면 진짜 기아 팜이 얼마나 탄탄한지 느껴져서 타 팀 팬들은 솔직히 좀 배
아플 듯함.
물론 외국인 투수들이나 불펜 과부하 같은 걱정거리가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지금 기세면
충분히 극복 가능해 보임. 우승 맛을 본 선수들이 독기가 더 오른 느낌이라 다음 시즌도
솔직히 기대치가 하늘을 찌름.
광주 챔필 가서 응원할 때 그 압도적인 분위기도 기아만의 큰 장점이라 생각함. 팬들이 워낙
열성적이라 선수들도 힘 안 날 수가 없겠고 이런 선순환이 계속되면 왕조 구축도 꿈은 아닐
듯함.
솔직히 예전에는 이 팀이 기복이 좀 심해서 야구 볼 때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요즘은
야구 볼 맛이 제대로 남. 이번 비시즌에 부족한 부분만 잘 채우면 진짜 2연패 노려보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인 시나리오라고 봄.
듬. 예전 기아는 한 번 우승하면 다음 해에 좀 나사 빠진 모습 보여줄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팀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다름.
무엇보다 김도영이라는 역대급 재능이 버티고 있다는 게 진짜 말도 안 되는 축복임.
30-30 찍을 때도 미쳤다 생각했는데 얘 경기하는 거 보면 그냥 한국 야구의 보물 같아서
볼 때마다 배가 부름.
이범호 감독 리더십도 솔직히 처음 부임했을 땐 반신반의했는데 지금 보면 이만한 적임자가
없는 듯함. 선수들이랑 형 동생 하면서도 잡을 땐 확실히 잡는 게 팀 색깔을 확실히
바꿔놓은 것 같음.
투수진도 양현종이 든든하게 버티는 와중에 어린 애들이 계속 올라오는 게 보임. 곽도규 같은
애들 던지는 거 보면 진짜 기아 팜이 얼마나 탄탄한지 느껴져서 타 팀 팬들은 솔직히 좀 배
아플 듯함.
물론 외국인 투수들이나 불펜 과부하 같은 걱정거리가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지금 기세면
충분히 극복 가능해 보임. 우승 맛을 본 선수들이 독기가 더 오른 느낌이라 다음 시즌도
솔직히 기대치가 하늘을 찌름.
광주 챔필 가서 응원할 때 그 압도적인 분위기도 기아만의 큰 장점이라 생각함. 팬들이 워낙
열성적이라 선수들도 힘 안 날 수가 없겠고 이런 선순환이 계속되면 왕조 구축도 꿈은 아닐
듯함.
솔직히 예전에는 이 팀이 기복이 좀 심해서 야구 볼 때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요즘은
야구 볼 맛이 제대로 남. 이번 비시즌에 부족한 부분만 잘 채우면 진짜 2연패 노려보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인 시나리오라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