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테니스 판 보면 야닉 시너 이새끼는 진짜 사람이 맞나 싶음. 호주 오픈 먹을 때만
해도 그냥 운이 좀 좋았나 싶었는데 유에스 오픈까지 따먹는 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았음.
솔직히 조코비치 전성기 때 보던 그 벽 같은 느낌이 시너한테서 슬슬 나기 시작함. 공 치는
거 보면 진짜 정석 그 자체인데 파워는 또라이급이라 상대방 입장에선 진짜 숨막힐 것 같음.
도핑 논란 때문에 말 많긴 했지만 어쨌든 무혐의 처분 났고 경기력으로 다 압살 중이라 사실
더 할 말이 없음. 멘탈이 진짜 무서운 게 그런 논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우승컵 드는 거
보면 보통 놈은 아닌 게 확실함.
알카라스랑 라이벌 구도라고들 하는데 내 생각엔 꾸준함 면에서는 시너가 한 수 위인 것
같음. 알카라스는 가끔 기복이 좀 있는데 시너는 그냥 계산기 두드리는 로봇처럼 일정하게
쳐서 지는 그림이 안 그려짐.
이제 페나조 시대 완전히 가고 시너 시대가 온 것 같아서 좀 씁쓸하면서도 기대됨. 내년에도
그랜드슬램 한두 개는 그냥 껌으로 가져갈 기세라 앞으로 얼마나 더 해먹을지 궁금함.
해도 그냥 운이 좀 좋았나 싶었는데 유에스 오픈까지 따먹는 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았음.
솔직히 조코비치 전성기 때 보던 그 벽 같은 느낌이 시너한테서 슬슬 나기 시작함. 공 치는
거 보면 진짜 정석 그 자체인데 파워는 또라이급이라 상대방 입장에선 진짜 숨막힐 것 같음.
도핑 논란 때문에 말 많긴 했지만 어쨌든 무혐의 처분 났고 경기력으로 다 압살 중이라 사실
더 할 말이 없음. 멘탈이 진짜 무서운 게 그런 논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우승컵 드는 거
보면 보통 놈은 아닌 게 확실함.
알카라스랑 라이벌 구도라고들 하는데 내 생각엔 꾸준함 면에서는 시너가 한 수 위인 것
같음. 알카라스는 가끔 기복이 좀 있는데 시너는 그냥 계산기 두드리는 로봇처럼 일정하게
쳐서 지는 그림이 안 그려짐.
이제 페나조 시대 완전히 가고 시너 시대가 온 것 같아서 좀 씁쓸하면서도 기대됨. 내년에도
그랜드슬램 한두 개는 그냥 껌으로 가져갈 기세라 앞으로 얼마나 더 해먹을지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