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쳐버린 KBO 인기 근황 정리해드림

벼랑위의당뇨 2026/03/28
추천 95 비추 2 조회수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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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231만 명이나 야구장 가면서 KBO가 진짜 거대한 소비 엔진으로 떠오른 느낌임.
야구가 단순한 공놀이 수준을 넘어서 이제 유통업계까지 씹어먹는 중이라고 함.

특히 야구단 가지고 있는 신세계랑 롯데가 작정하고 마케팅 쏟아붓고 있음. 신세계는 아예
이마트랑 스벅까지 다 끌어모아서 대규모 쇼핑 페스타까지 여는 수준임.

롯데도 계열사 역량 총동원해서 야구 팬들 지갑 털려고 제대로 각 잡고 있네. 구장 먹거리도
예전이랑 다르게 퀄리티가 엄청 올라가고 있는 게 눈에 보임.

백종원 더본코리아도 대전이랑 대구 구장에 브랜드 8개나 입점시켰다는데 대단함. 이제
야구장은 직관하러 가는 게 아니라 거의 먹방 찍으러 가는 수준인 듯함.

심지어 이제 영화관에서도 야구 생중계해준다고 하니 세상 참 좋아졌음. 직관 티켓 못 구하면
에어컨 빵빵한 극장에서 팝콘 먹으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함.

결국 야구가 돈이 되니까 대기업들이 이렇게까지 달려드는 거 아니겠음? 올해도 관중 기록
무조건 경신할 각인데 표 구하기는 점점 더 빡세질 것 같아서 그게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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