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사 보고 진짜 멍해졌음. 마약 누명 쓰고 고생하다가 겨우 억울함 풀고 다시
활동하나 싶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버리다니 믿기지가 않네.
솔직히 그 당시에 경찰이 엄한 사람 잡아서 인생 망쳐놓은 거나 다름없었잖아. 그때 받은
상처가 진짜 생각보다 훨씬 깊었나 봄. SNS 게시물도 다 삭제됐다는데 그 마지막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감.
부모님이랑 누나까지 일찍 떠나보내고 혼자서 그 우울증 견뎠다는데 진짜 인생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 싶음. 사람 하나 무너뜨리는 건 한순간인데 그거 회복하는 건 왜 이렇게 힘든 건지
모르겠음.
내 생각엔 그 마약 딱지 붙었을 때 주변 시선이나 압박감이 진짜 장난 아니었을 것 같음.
나중에 무죄 나오고 누명 다 벗었다고 기사 나면 뭐해 이미 마음은 만신창이 된 상태였을
텐데.
경찰은 범죄 혐의점 없다는데 결국 스스로 놓아버린 건가 싶어서 더 안타까움. 솔직히 이번엔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응원하던 사람들도 꽤 많았을 텐데 말이야.
인생 참 부질없다는 생각만 든다. 이제는 그곳에서 먼저 간 가족들 만나서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쉬었으면 좋겠음.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도 이럴 때는 참 무겁게 느껴지네.
활동하나 싶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버리다니 믿기지가 않네.

솔직히 그 당시에 경찰이 엄한 사람 잡아서 인생 망쳐놓은 거나 다름없었잖아. 그때 받은
상처가 진짜 생각보다 훨씬 깊었나 봄. SNS 게시물도 다 삭제됐다는데 그 마지막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감.
부모님이랑 누나까지 일찍 떠나보내고 혼자서 그 우울증 견뎠다는데 진짜 인생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 싶음. 사람 하나 무너뜨리는 건 한순간인데 그거 회복하는 건 왜 이렇게 힘든 건지
모르겠음.

내 생각엔 그 마약 딱지 붙었을 때 주변 시선이나 압박감이 진짜 장난 아니었을 것 같음.
나중에 무죄 나오고 누명 다 벗었다고 기사 나면 뭐해 이미 마음은 만신창이 된 상태였을
텐데.
경찰은 범죄 혐의점 없다는데 결국 스스로 놓아버린 건가 싶어서 더 안타까움. 솔직히 이번엔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응원하던 사람들도 꽤 많았을 텐데 말이야.

인생 참 부질없다는 생각만 든다. 이제는 그곳에서 먼저 간 가족들 만나서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쉬었으면 좋겠음.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도 이럴 때는 참 무겁게 느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