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황유민 장타 비결 알고보니 위례 단과학원 출신이네

쿄쿄쿄쿄zzzz 2026/03/28
추천 83 비추 5 조회수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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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PGA랑 KLPGA 보면 여자 선수들 비거리가 진짜 무서울 정도로 늘어난 것 같음.
예전에는 그냥 정확하게만 치면 장땡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일단 멀리 보내야 살아남는 시대가
온 듯함.

특히 황유민이랑 윤이나 치는 거 보면 시원시원해서 볼 맛 나는데 얘네가 주니어 때 위례에
있는 작은 아카데미 다녔다길래 좀 놀랐음. 나승욱 코치라고 비거리 전문 일타 강사한테 단과
과외 받듯이 배웠다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나 봄.

방신실도 그렇고 요즘 잘 나가는 장타자들 계보가 다 거기서 시작됐다는 게 신기함. 솔직히
골프는 타고난 피지컬이 8할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만도 아닌 것 같아서 괜히 나까지
희망 고문 제대로 됨.

작년 KPGA 비거리 1위인 여성진 선수도 키 168cm에 몸무게 70대인데 평균
311야드 넘게 뽑는 거 보면 진짜 메커니즘이 깡패긴 함. 나 같은 주말 골퍼 짤순이들도
저런 데 가서 빡세게 구르면 20미터는 더 나갈 수 있으려나 싶어서 솔직히 좀 혹함.

결국 골프는 멀리 보내는 놈이 장땡이라는 게 내 개인적인 생각임. 요즘 트렌드 확실히 바뀐
게 느껴져서 앞으로 LPGA에서 우리 선수들이 비거리로 압살하는 그림 나올까 봐 벌써부터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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