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서해수호의 날이라는데 커뮤니티에 잘 모르는 애들 많을 것 같아서 짧게
요약해봄.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이 우리 서해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 기리는 날임.
제2연평해전이랑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까지 다 포함해서 서해 영웅 55명을 기억하자는
취지라고 함. 오늘 보니까 대통령도 기념식 참석해서 전쟁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만들자고
강조했네.
요즘 북한이 DMZ 내에서 군사분계선 국경선화 작업 같은 거 하고 있어서 긴장감이 좀 높은
편인 듯함. 국방부에서도 전군주요지휘관회의 열고 상황 체크 빡세게 하고 있다고 하니까 다들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음.
인천 시장도 월미공원에서 추모식 가졌는데 서해가 우리 삶의 터전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치열한
전장이었다는 말이 꽤 와닿더라고. 인천 쪽은 아무래도 바다 끼고 있어서 이런 이슈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 같네.
부산에서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열렸다고 하니 전국적으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는
중임. 그냥 평범한 금요일로 생각하지 말고 오늘만큼은 고생하신 용사들 한 번씩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함.
솔직히 요즘 나라 안팎으로 시끄러운 일이 너무 많아서 이런 국방 관련 이슈가 좀 묻히는
감이 있긴 함. 근데 결국 우리 일상이 유지되는 건 이런 분들 희생 덕분이라는 걸 잊으면
안 된다고 봄.
평소에 정치 성향 갈려서 싸우더라도 이런 날만큼은 다 같이 고생한 분들 예우해주는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음. 다들 바쁘겠지만 오늘 하루는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자고.
요약해봄.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이 우리 서해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 기리는 날임.
제2연평해전이랑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까지 다 포함해서 서해 영웅 55명을 기억하자는
취지라고 함. 오늘 보니까 대통령도 기념식 참석해서 전쟁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만들자고
강조했네.

요즘 북한이 DMZ 내에서 군사분계선 국경선화 작업 같은 거 하고 있어서 긴장감이 좀 높은
편인 듯함. 국방부에서도 전군주요지휘관회의 열고 상황 체크 빡세게 하고 있다고 하니까 다들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음.
인천 시장도 월미공원에서 추모식 가졌는데 서해가 우리 삶의 터전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치열한
전장이었다는 말이 꽤 와닿더라고. 인천 쪽은 아무래도 바다 끼고 있어서 이런 이슈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 같네.
부산에서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열렸다고 하니 전국적으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는
중임. 그냥 평범한 금요일로 생각하지 말고 오늘만큼은 고생하신 용사들 한 번씩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함.
솔직히 요즘 나라 안팎으로 시끄러운 일이 너무 많아서 이런 국방 관련 이슈가 좀 묻히는
감이 있긴 함. 근데 결국 우리 일상이 유지되는 건 이런 분들 희생 덕분이라는 걸 잊으면
안 된다고 봄.
평소에 정치 성향 갈려서 싸우더라도 이런 날만큼은 다 같이 고생한 분들 예우해주는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음. 다들 바쁘겠지만 오늘 하루는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