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술의전당에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 있었는데 분위기 진짜 미쳤더라.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웃으면서 등장하는데 포스 장난 아님.
첫 곡으로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연주하는데 저음 현악기 소리가 진짜 따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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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느낌이 살짝 스치는데도 전체적으로 온기가 느껴지는 게 확실히 세계적인 수준은 다른
듯함.
첼로 파트 일렁이는 소리 들을 때는 진짜 소름 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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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처에 신길 센트럴시티나 아산 탕정 자이 청약 소식도 들리는데 확실히 이쪽 동네
인프라는 예술의전당이 다 하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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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가깝고 병원 좋은 것도 있는데 이런 고퀄리티 문화생활 즐기기에는 서초동만한 곳이
없긴 함.
나중에 클래식 공연 올라오면 놓치지 말고 꼭 가보는 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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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웃으면서 등장하는데 포스 장난 아님.
첫 곡으로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연주하는데 저음 현악기 소리가 진짜 따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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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느낌이 살짝 스치는데도 전체적으로 온기가 느껴지는 게 확실히 세계적인 수준은 다른
듯함.
첼로 파트 일렁이는 소리 들을 때는 진짜 소름 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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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처에 신길 센트럴시티나 아산 탕정 자이 청약 소식도 들리는데 확실히 이쪽 동네
인프라는 예술의전당이 다 하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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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가깝고 병원 좋은 것도 있는데 이런 고퀄리티 문화생활 즐기기에는 서초동만한 곳이
없긴 함.
나중에 클래식 공연 올라오면 놓치지 말고 꼭 가보는 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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