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보는데 진짜 손이 다 떨려서 글 써봄. 생후 4개월 된 아기 해든이 학대해서
죽인 친모한테 검찰이 무기징역 구형했다고 함. 작년 10월에 여수에서 터진 사건인데 홈캠
영상 공개된 거 보니까 진짜 악마가 따로 없더라.
어떻게 팔뚝만 한 갓난아기를 던지고 발로 밟을 수가 있는지 도무지 상상이 안 됨. 영상을
보면 친모라는 사람이 아기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 퍼부으면서 죽으라고 소리 지르는데
소름 돋음. 애가 울면 달래주지는 못할망정 저렇게 잔인하게 대했다는 게 진짜 사람 맞나
싶음.
이번 공판에서 시신 검시했던 검사가 발언하는데 목소리 떨리면서 울컥하더라고. 검사
생활하면서 험한 시신 수없이 봐왔을 텐데도 해든이는 너무 작아서 충격이었나 봄. 차가운
검시대에 누워 있는 아기가 자기 팔뚝만큼 작았다고 하는데 그 말 들으니까 방청객들도 다
오열함.
법원 앞에 근조화환만 170개가 넘게 줄지어 서 있다는데 전국적으로 공분이 엄청난 듯함.
방청석에 있던 사람들도 검사 말 듣고 다 같이 눈물바다 됐다는데 그 현장 분위기 어땠을지
짐작이 감. 무기징역 구형이긴 한데 나중에 선고 때 제발 감형 같은 거 없이 그대로
확정됐으면 좋겠음.
솔직히 저런 짓 저지르고 이제 와서 반성문 몇 장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말도
못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느꼈을 공포랑 고통 생각하면 진짜 가슴이 찢어짐.
하늘나라로 간 해든이가 거기서는 부디 아프지 말고 따뜻한 사랑만 받으면서 행복하게 쉬었으면
좋겠다.
죽인 친모한테 검찰이 무기징역 구형했다고 함. 작년 10월에 여수에서 터진 사건인데 홈캠
영상 공개된 거 보니까 진짜 악마가 따로 없더라.

어떻게 팔뚝만 한 갓난아기를 던지고 발로 밟을 수가 있는지 도무지 상상이 안 됨. 영상을
보면 친모라는 사람이 아기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 퍼부으면서 죽으라고 소리 지르는데
소름 돋음. 애가 울면 달래주지는 못할망정 저렇게 잔인하게 대했다는 게 진짜 사람 맞나
싶음.
이번 공판에서 시신 검시했던 검사가 발언하는데 목소리 떨리면서 울컥하더라고. 검사
생활하면서 험한 시신 수없이 봐왔을 텐데도 해든이는 너무 작아서 충격이었나 봄. 차가운
검시대에 누워 있는 아기가 자기 팔뚝만큼 작았다고 하는데 그 말 들으니까 방청객들도 다
오열함.

법원 앞에 근조화환만 170개가 넘게 줄지어 서 있다는데 전국적으로 공분이 엄청난 듯함.
방청석에 있던 사람들도 검사 말 듣고 다 같이 눈물바다 됐다는데 그 현장 분위기 어땠을지
짐작이 감. 무기징역 구형이긴 한데 나중에 선고 때 제발 감형 같은 거 없이 그대로
확정됐으면 좋겠음.
솔직히 저런 짓 저지르고 이제 와서 반성문 몇 장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말도
못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느꼈을 공포랑 고통 생각하면 진짜 가슴이 찢어짐.
하늘나라로 간 해든이가 거기서는 부디 아프지 말고 따뜻한 사랑만 받으면서 행복하게 쉬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