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미국 폭스버러에서 열린 브라질이랑 프랑스 친선전 다들 봤음? 친선경기라고 해서
대충 설렁설렁 뛸 줄 알았는데 라인업부터 그냥 월드컵 결승전인 줄 알았음. 확실히
비니시우스랑 음바페가 각자 국대 유니폼 입고 붙으니까 경기 템포 자체가 다르더라.
경기 중간에 비니시우스가 심판한테 계속 어필하는 장면이 꽤 많이 잡히네. 구이도 곤잘레스
주니어 심판이랑 한참 대화하던데 비니 표정 보니까 진짜 억울해 보였음. 현장 브라질 팬들
응원 열기도 장난 아니라서 화면 너머로도 소리가 뚫고 나오더라.
프랑스는 음바페가 캡틴 완장 차고 나왔는데 역시 포스가 장난 아님. 중간중간 공격 안 풀릴
때마다 아쉬워하는 리액션 나오는데 표정 하나하나가 다 이슈네. 친선전인데도 양 팀 선수들
승부욕 보니까 거의 토너먼트급 텐션이었음.
미국에서 열린 경기치고는 관중석 분위기도 완전 축구 본고장 느낌이라 보는 맛이 있었음.
아직 경기 안 본 사람 있으면 이건 무조건 하이라이트라도 챙겨보는 거 추천함. 역시 국대
축구는 이런 대형 매치가 성사돼야 볼 맛이 나는 듯함.
대충 설렁설렁 뛸 줄 알았는데 라인업부터 그냥 월드컵 결승전인 줄 알았음. 확실히
비니시우스랑 음바페가 각자 국대 유니폼 입고 붙으니까 경기 템포 자체가 다르더라.

경기 중간에 비니시우스가 심판한테 계속 어필하는 장면이 꽤 많이 잡히네. 구이도 곤잘레스
주니어 심판이랑 한참 대화하던데 비니 표정 보니까 진짜 억울해 보였음. 현장 브라질 팬들
응원 열기도 장난 아니라서 화면 너머로도 소리가 뚫고 나오더라.

프랑스는 음바페가 캡틴 완장 차고 나왔는데 역시 포스가 장난 아님. 중간중간 공격 안 풀릴
때마다 아쉬워하는 리액션 나오는데 표정 하나하나가 다 이슈네. 친선전인데도 양 팀 선수들
승부욕 보니까 거의 토너먼트급 텐션이었음.
미국에서 열린 경기치고는 관중석 분위기도 완전 축구 본고장 느낌이라 보는 맛이 있었음.
아직 경기 안 본 사람 있으면 이건 무조건 하이라이트라도 챙겨보는 거 추천함. 역시 국대
축구는 이런 대형 매치가 성사돼야 볼 맛이 나는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