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창문 열었다가 진짜 기겁하고 바로 닫아버림. 서울이랑 경기 쪽은 오전부터 미세먼지
수치 매우 나쁨 떴는데 밖이 노랗다 못해 그냥 회색 도시 그 자체임. 안개까지 자욱하게
껴서 그런지 앞도 잘 안 보이고 숨 쉬면 목이 바로 칼칼해지는 게 느껴질 정도임.
낮 기온은 25도까지 올라간다고 해서 간만에 좀 나가볼까 했는데 미세먼지가 다 망쳐놓은
듯함. 일교차도 20도 가까이 난다는데 이건 뭐 옷을 어떻게 입으라는 건지 감도 안 오고
공기 질 보니까 그냥 집콕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음.
지금 중부랑 경북 쪽은 건조 특보까지 이어지는 중이라 산불 위험도 장난 아니라고 함. 안
그래도 요즘 날씨가 너무 건조해서 정전기 때문에 미치겠는데 불까지 나면 진짜 큰일 날
듯함. 다들 담배꽁초 같은 거 진짜 조심해야겠네.
솔직히 이 정도면 미세먼지가 아니라 거의 독가스 마시는 수준 아닌가 싶음. 마스크 써도
눈이랑 피부 따가운 건 어쩔 수가 없더라. 밖에서 운동하거나 산책할 생각 있는 사람들은
오늘만은 제발 참길 바람.
내일은 좀 괜찮아지려나 싶은데 예보 보니까 당분간은 이럴 모양임. 다들 목 관리 잘하고
웬만하면 실내에서 공기청정기나 빵빵하게 돌리면서 쉬는 게 최고인 듯함.
수치 매우 나쁨 떴는데 밖이 노랗다 못해 그냥 회색 도시 그 자체임. 안개까지 자욱하게
껴서 그런지 앞도 잘 안 보이고 숨 쉬면 목이 바로 칼칼해지는 게 느껴질 정도임.

낮 기온은 25도까지 올라간다고 해서 간만에 좀 나가볼까 했는데 미세먼지가 다 망쳐놓은
듯함. 일교차도 20도 가까이 난다는데 이건 뭐 옷을 어떻게 입으라는 건지 감도 안 오고
공기 질 보니까 그냥 집콕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음.
지금 중부랑 경북 쪽은 건조 특보까지 이어지는 중이라 산불 위험도 장난 아니라고 함. 안
그래도 요즘 날씨가 너무 건조해서 정전기 때문에 미치겠는데 불까지 나면 진짜 큰일 날
듯함. 다들 담배꽁초 같은 거 진짜 조심해야겠네.
솔직히 이 정도면 미세먼지가 아니라 거의 독가스 마시는 수준 아닌가 싶음. 마스크 써도
눈이랑 피부 따가운 건 어쩔 수가 없더라. 밖에서 운동하거나 산책할 생각 있는 사람들은
오늘만은 제발 참길 바람.
내일은 좀 괜찮아지려나 싶은데 예보 보니까 당분간은 이럴 모양임. 다들 목 관리 잘하고
웬만하면 실내에서 공기청정기나 빵빵하게 돌리면서 쉬는 게 최고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