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리우드 씹어먹는 시드니 스위니 근황 정리

그냥지나가요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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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리우드에서 시드니 스위니가 진짜 독보적으로 잘나가는 것 같음. 처음에는 미드
유포리아에서 노출 있는 역할로 이름 알리기 시작해서 그냥 반짝 스타로 끝날 줄 알았는데
행보가 장난 아님.

최근에 개봉했던 로코 영화 앤 원 벗 유가 제작비 대비 수익 엄청나게 뽑아내면서 티켓 파워
제대로 입증함. 요즘 할리우드에서 로코 장르가 다 죽어가는 분위기였는데 시드니 스위니가
다시 살렸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임.

근데 또 연기력 욕하는 사람들 입 다물게 하려고 호러 영화 이매큘레이트 같은 작품도 들고
나옴. 여기서는 본인이 직접 제작까지 참여했다는데 단순히 예쁜 배우로 남고 싶지 않아 하는
욕심이 눈에 보임.

얼마 전에는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자인 캐롤 봄이 시드니 스위니 보고 예쁘지도 않고 연기도
못한다고 대놓고 비하해서 논란이 됨. 근데 시드니 측에서 바로 대응하고 팬들도 제작자가
시대에 뒤처진 꼰대라고 까면서 오히려 시드니 이미지만 더 좋아진 느낌임.

사실 시드니 스위니가 요즘 인기 있는 이유가 마른 모델 체형이 주류인 할리우드에서 보기
드문 건강하고 글래머러스한 매력 때문인 것도 있음. 고전적인 할리우드 스타 느낌이 나서
남자고 여자고 가릴 것 없이 팬층이 엄청 두꺼운 듯함.

SNL 호스트로 나왔을 때도 자학 개그 섞어가면서 쿨하게 진행하는 거 보니까 멘탈도 진짜
강해 보임. 마담 웹은 작품 자체가 워낙 별로라 좀 묻혔지만 그거 말고는 필모그래피 관리도
영리하게 잘하는 편인 것 같음.

앞으로 차기작으로 바바렐라 리메이크 나온다는데 이건 진짜 시드니 스위니를 위한 역할이라
벌써부터 기대하는 사람들 많음. 연기력 논란도 작품 하나씩 거치면서 점점 사그라드는 추세라
아마 당분간은 시드니 스위니 전성기가 계속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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