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화솔루션 공시 보고 진짜 내 눈을 의심했음. 2.4조 규모 유상증자라니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숫자인지 모르겠네.
보통주를 무려 7200만 주나 새로 발행한다는데, 1주당 0.42주 배정이면 기존 주주들
지분 가치는 그냥 박살 났다고 봐야지.
장중에 18% 넘게 떡락하는 거 보고 진짜 손이 벌벌 떨리더라. 안 그래도 이란 쪽 문제랑
구글 쇼크 때문에 시장 분위기 살벌한데, 여기서 확인사살을 해버리네.
유증으로 확보한 자금 중에 1.5조 원이 차입금 상환이라는데, 결국 주주들 주머니 털어서
회사 빚 갚겠다는 소리잖아.
이걸 선제적 대응이라고 좋게 포장하는 게 참 대단한 것 같음. 미래 성장 동력
확보하겠다고는 하지만 당장 내 계좌가 녹아내리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다.
산은에서도 석화 업황 회복이 2029년은 돼야 한다고 보고서 냈다는데, 그럼 5년 동안 이
지옥을 버티라는 건지 참 막막함.
김동관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되자마자 이런 승부수 던지는 거 보니까 확실히 뭔가 보여주려는
것 같긴 한데, 개미들 입장에서는 그냥 재앙임.
알테오젠이나 삼천당제약 같은 바이오 쪽은 기술수출 소식에 날아다니던데 한솔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네. 지금 저점이라고 줍는 애들도 있던데 솔직히 난 무서워서 손도 못
대겠음.
이게 진짜 끝장 승부수가 될지 아니면 그냥 다 같이 끝장나는 수가 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일단 오늘은 술이나 마셔야겠다.
말이나 되는 숫자인지 모르겠네.
보통주를 무려 7200만 주나 새로 발행한다는데, 1주당 0.42주 배정이면 기존 주주들
지분 가치는 그냥 박살 났다고 봐야지.

장중에 18% 넘게 떡락하는 거 보고 진짜 손이 벌벌 떨리더라. 안 그래도 이란 쪽 문제랑
구글 쇼크 때문에 시장 분위기 살벌한데, 여기서 확인사살을 해버리네.
유증으로 확보한 자금 중에 1.5조 원이 차입금 상환이라는데, 결국 주주들 주머니 털어서
회사 빚 갚겠다는 소리잖아.

이걸 선제적 대응이라고 좋게 포장하는 게 참 대단한 것 같음. 미래 성장 동력
확보하겠다고는 하지만 당장 내 계좌가 녹아내리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다.
산은에서도 석화 업황 회복이 2029년은 돼야 한다고 보고서 냈다는데, 그럼 5년 동안 이
지옥을 버티라는 건지 참 막막함.

김동관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되자마자 이런 승부수 던지는 거 보니까 확실히 뭔가 보여주려는
것 같긴 한데, 개미들 입장에서는 그냥 재앙임.
알테오젠이나 삼천당제약 같은 바이오 쪽은 기술수출 소식에 날아다니던데 한솔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네. 지금 저점이라고 줍는 애들도 있던데 솔직히 난 무서워서 손도 못
대겠음.
이게 진짜 끝장 승부수가 될지 아니면 그냥 다 같이 끝장나는 수가 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일단 오늘은 술이나 마셔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