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안함 16주기 추모식 기사 떴던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싶음. 평택 2함대에서
유가족들이랑 참전 장병들 모여서 추모식 했다는데 벌써 16년이나 지났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
이재섭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됐고 국방부 차관이랑 보훈부 관계자들도 200명 넘게
참석했다고 함. 근데 뉴스 보니까 부승찬 의원이 인터뷰한 내용이 좀 와닿더라고. 시간이
흐르면서 추모 행사의 격이 점점 낮아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이건 진짜
공감 가는 부분임.
솔직히 나라 위해서 목숨 바친 분들인데 정권 바뀌거나 시간 지난다고 대우 소홀해지면 누가
나중에 나라 지키려 하겠음. 국가 헌신에 대한 예우는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나오는 소리지만 정치권에서도 계속 신경 써야 할 듯함.
오늘 마침 KF-21 양산 1호기 출고 소식도 같이 들려서 더 묘한 기분이 드네.
자주국방의 금자탑이니 뭐니 하면서 다들 축하하는 분위기인데 이런 첨단 무기가 나오는 것도
결국 천안함 용사들 같은 분들이 버텨줬기에 가능한 거 아니겠음. 부 의원도 이거 안보사적
쾌거라고 엄청 강조하면서도 마지막엔 천안함 잊지 말자고 당부하더라.
청와대에서도 오늘 안중근 의사랑 천안함 추모한다고 구내식당에 특식 나왔다던데 하얼빈
꿔바로우가 메뉴였다고 함. 나름대로 의미 담아서 메뉴 짠 거 같은데 이런 소소한 시도라도
계속되는 건 나쁘지 않아 보임.
여튼 오늘 하루는 다들 한 번씩이라도 46용사분들 기리는 마음 가졌으면 좋겠음.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나라 지키다 희생하신 분들 잊지 않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인
듯함.
유가족들이랑 참전 장병들 모여서 추모식 했다는데 벌써 16년이나 지났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

이재섭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됐고 국방부 차관이랑 보훈부 관계자들도 200명 넘게
참석했다고 함. 근데 뉴스 보니까 부승찬 의원이 인터뷰한 내용이 좀 와닿더라고. 시간이
흐르면서 추모 행사의 격이 점점 낮아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이건 진짜
공감 가는 부분임.
솔직히 나라 위해서 목숨 바친 분들인데 정권 바뀌거나 시간 지난다고 대우 소홀해지면 누가
나중에 나라 지키려 하겠음. 국가 헌신에 대한 예우는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나오는 소리지만 정치권에서도 계속 신경 써야 할 듯함.

오늘 마침 KF-21 양산 1호기 출고 소식도 같이 들려서 더 묘한 기분이 드네.
자주국방의 금자탑이니 뭐니 하면서 다들 축하하는 분위기인데 이런 첨단 무기가 나오는 것도
결국 천안함 용사들 같은 분들이 버텨줬기에 가능한 거 아니겠음. 부 의원도 이거 안보사적
쾌거라고 엄청 강조하면서도 마지막엔 천안함 잊지 말자고 당부하더라.
청와대에서도 오늘 안중근 의사랑 천안함 추모한다고 구내식당에 특식 나왔다던데 하얼빈
꿔바로우가 메뉴였다고 함. 나름대로 의미 담아서 메뉴 짠 거 같은데 이런 소소한 시도라도
계속되는 건 나쁘지 않아 보임.
여튼 오늘 하루는 다들 한 번씩이라도 46용사분들 기리는 마음 가졌으면 좋겠음.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나라 지키다 희생하신 분들 잊지 않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