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해리포터 드라마화 소식 들었을 때부터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함. 2027년에 HBO 맥스에서 공개한다는데 벌써부터 캐스팅 가지고 커뮤니티마다 말
존나 많아서 기가 다 빨림.
예전에 연극판에서 헤르미온느 배역에 흑인 배우 캐스팅됐을 때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는 뉴스
보니까 이번 드라마도 캐스팅 발표되면 난리 날 게 뻔함. 제작진은 원작 존중한다고 입은
터는데 요즘 OTT 트렌드 보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임.
근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영화에서 짧게 지나갔던 설정들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긴
하겠네. 책 한 권당 시즌 하나씩 배정한다는데 그럼 영화에서 통편집됐던 피브스나 세밀한
설정들 다 살릴 수 있을 거라 봄.
문제는 우리 머릿속에 박힌 다니엘 래드클리프랑 엠마 왓슨 이미지를 깰 수 있냐는 거지.
솔직히 이 셋이 아닌 해리 삼인방은 상상이 안 가는데 새로운 애들이 얼마나 연기를 잘해줄지
의문이고 비교질도 존나 당할 것 같음.
워너가 영국 스튜디오에서 제작 돌입했다니까 퀄리티 자체는 HBO 이름값 믿고 기다려볼 만한
듯함. 왕좌의 게임 급으로 웅장하게 뽑아주면 좋겠는데 괜히 어설프게 하이틴 감성 섞으면
바로 하차할 예정임.
제발 부탁인데 원작 묘사만 그대로 따라가 줬으면 좋겠음. 괜히 이상한 시도 한답시고 캐릭터
성격 바꾸거나 외형 심하게 비틀지만 않아도 팬들은 기본적으로 다 봐줄 텐데 말이지.
2027년까지 언제 기다리냐 싶으면서도 은근히 설레긴 하네.
듯함. 2027년에 HBO 맥스에서 공개한다는데 벌써부터 캐스팅 가지고 커뮤니티마다 말
존나 많아서 기가 다 빨림.

예전에 연극판에서 헤르미온느 배역에 흑인 배우 캐스팅됐을 때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는 뉴스
보니까 이번 드라마도 캐스팅 발표되면 난리 날 게 뻔함. 제작진은 원작 존중한다고 입은
터는데 요즘 OTT 트렌드 보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임.
근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영화에서 짧게 지나갔던 설정들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긴
하겠네. 책 한 권당 시즌 하나씩 배정한다는데 그럼 영화에서 통편집됐던 피브스나 세밀한
설정들 다 살릴 수 있을 거라 봄.

문제는 우리 머릿속에 박힌 다니엘 래드클리프랑 엠마 왓슨 이미지를 깰 수 있냐는 거지.
솔직히 이 셋이 아닌 해리 삼인방은 상상이 안 가는데 새로운 애들이 얼마나 연기를 잘해줄지
의문이고 비교질도 존나 당할 것 같음.
워너가 영국 스튜디오에서 제작 돌입했다니까 퀄리티 자체는 HBO 이름값 믿고 기다려볼 만한
듯함. 왕좌의 게임 급으로 웅장하게 뽑아주면 좋겠는데 괜히 어설프게 하이틴 감성 섞으면
바로 하차할 예정임.

제발 부탁인데 원작 묘사만 그대로 따라가 줬으면 좋겠음. 괜히 이상한 시도 한답시고 캐릭터
성격 바꾸거나 외형 심하게 비틀지만 않아도 팬들은 기본적으로 다 봐줄 텐데 말이지.
2027년까지 언제 기다리냐 싶으면서도 은근히 설레긴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