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천안함 피격된 지 16년이나 지났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 시간 진짜 무심하게 빠른 것
같음. 오늘 청와대 구내식당 메뉴 올라온 거 봤는데 안중근 의사랑 천안함 용사들 추모한다고
특별하게 식단 짰더라.
특히 천안함 장병들이 부대 근처에서 계란후라이 자주 먹었다고 메뉴에 넣었다는데 이거 좀
짠하더라. 화려한 요리보다 이런 소박한 음식이 오히려 더 기억에 남고 마음이 쓰이는
법이잖아. 안중근 의사 기린다고 하얼빈 꿔바로우 나온 것도 나름 센스 있게 준비한 듯함.
이명박 전 대통령도 오늘 대전현충원 가서 묘역 참배했다는데 사진 보니까 감회가 좀 새롭네.
묘비 하나하나 보면서 사연 듣고 안타까워하는 모습 보니까 당시 상황도 생각나고 여러모로
마음이 복잡해짐. 솔직히 정치적인 거 다 떠나서 국가 위해 희생한 분들 끝까지 챙기는 건
무조건 맞다고 봄.
해군도 오늘 동서해에서 해상기동훈련 하면서 추모식 했다는데 다들 진짜 고생이 많음. 평소엔
다들 자기 살기 바빠서 잊고 살 때가 많은데 이런 날이라도 한 번씩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게
다행인 것 같음. 꽃다운 나이에 나라 지키다 간 젊은 청춘들 우리라도 절대 잊지 말자.
같음. 오늘 청와대 구내식당 메뉴 올라온 거 봤는데 안중근 의사랑 천안함 용사들 추모한다고
특별하게 식단 짰더라.

특히 천안함 장병들이 부대 근처에서 계란후라이 자주 먹었다고 메뉴에 넣었다는데 이거 좀
짠하더라. 화려한 요리보다 이런 소박한 음식이 오히려 더 기억에 남고 마음이 쓰이는
법이잖아. 안중근 의사 기린다고 하얼빈 꿔바로우 나온 것도 나름 센스 있게 준비한 듯함.

이명박 전 대통령도 오늘 대전현충원 가서 묘역 참배했다는데 사진 보니까 감회가 좀 새롭네.
묘비 하나하나 보면서 사연 듣고 안타까워하는 모습 보니까 당시 상황도 생각나고 여러모로
마음이 복잡해짐. 솔직히 정치적인 거 다 떠나서 국가 위해 희생한 분들 끝까지 챙기는 건
무조건 맞다고 봄.

해군도 오늘 동서해에서 해상기동훈련 하면서 추모식 했다는데 다들 진짜 고생이 많음. 평소엔
다들 자기 살기 바빠서 잊고 살 때가 많은데 이런 날이라도 한 번씩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게
다행인 것 같음. 꽃다운 나이에 나라 지키다 간 젊은 청춘들 우리라도 절대 잊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