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6시즌 개막했는데 이번 엘지 트윈스 전력 보니까 작년이랑은 또 느낌이 확 다르네.
일단 외인 투수진 새로 뽑은 애들 보니까 프런트가 이번엔 제대로 일 좀 한 것 같음.
시범경기 때 구속 찍히는 거 보니까 확실히 압도적인 맛은 있는데 정규시즌 들어가서 털리지
않는 게 중요할 듯함.
토종 선발진은 여전히 임찬규가 중심 잡아줘야 하는데 사실 이제 나이가 좀 있어서 관리가
필요해 보임. 손주영이나 김윤식 같은 젊은 피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가 이번 시즌 성적의
핵심이라고 봄. 얘네들이 로테이션만 꾸준히 돌아줘도 작년처럼 불펜 갈아넣는 야구는 안 해도
될 것 같네.
타선 쪽은 김현수랑 박해민 에이징 커브가 언제 올지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이긴 함. 그래도
클래스가 어디 안 가는지 아직은 타석에서 위압감 장난 아니더라. 특히 문보경이 이제는 팀의
핵심 타자로 완전히 자리 잡은 느낌이라 타선 무게감이 확실히 좋아졌음.
불펜은 엘지답게 뎁스가 워낙 좋아서 크게 걱정은 안 되는데 마무리 쪽 안정감이 관건임.
확실한 뒷문 단속이 필요해 보이는데 이번에 새로 밀어주는 애가 얼마나 배짱 있게 던질지
궁금함. 염경엽 감독 특유의 뛰는 야구는 올해도 계속될 텐데 주루사로 흐름 끊어먹는 것만
좀 줄였으면 좋겠네.
올해 다른 팀들도 전력 보강 많이 해서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잠실 주인은 엘지라는 거
보여줘야지. 유광잠바 벌써 꺼내놓은 사람들도 많던데 초반 기세만 잘 잡으면 올해도
가을야구는 무난하게 갈 듯함. 일단 개막 시리즈 성적 나오는 거 보면서 비판할 건 하고
응원할 건 해야겠음.
일단 외인 투수진 새로 뽑은 애들 보니까 프런트가 이번엔 제대로 일 좀 한 것 같음.
시범경기 때 구속 찍히는 거 보니까 확실히 압도적인 맛은 있는데 정규시즌 들어가서 털리지
않는 게 중요할 듯함.
토종 선발진은 여전히 임찬규가 중심 잡아줘야 하는데 사실 이제 나이가 좀 있어서 관리가
필요해 보임. 손주영이나 김윤식 같은 젊은 피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가 이번 시즌 성적의
핵심이라고 봄. 얘네들이 로테이션만 꾸준히 돌아줘도 작년처럼 불펜 갈아넣는 야구는 안 해도
될 것 같네.
타선 쪽은 김현수랑 박해민 에이징 커브가 언제 올지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이긴 함. 그래도
클래스가 어디 안 가는지 아직은 타석에서 위압감 장난 아니더라. 특히 문보경이 이제는 팀의
핵심 타자로 완전히 자리 잡은 느낌이라 타선 무게감이 확실히 좋아졌음.
불펜은 엘지답게 뎁스가 워낙 좋아서 크게 걱정은 안 되는데 마무리 쪽 안정감이 관건임.
확실한 뒷문 단속이 필요해 보이는데 이번에 새로 밀어주는 애가 얼마나 배짱 있게 던질지
궁금함. 염경엽 감독 특유의 뛰는 야구는 올해도 계속될 텐데 주루사로 흐름 끊어먹는 것만
좀 줄였으면 좋겠네.
올해 다른 팀들도 전력 보강 많이 해서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잠실 주인은 엘지라는 거
보여줘야지. 유광잠바 벌써 꺼내놓은 사람들도 많던데 초반 기세만 잘 잡으면 올해도
가을야구는 무난하게 갈 듯함. 일단 개막 시리즈 성적 나오는 거 보면서 비판할 건 하고
응원할 건 해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