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과서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옴. 뉴스 보니까 이제는 대놓고 강제징용에서 강제성이라는 단어 자체를 아예 빼버린다네?

이응키억ok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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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문제도 그렇고 근대사 서술하는 거 보면 일본 정부 입맛에 안 맞는 건 다 쳐내고
자국에 불리한 건 다 오류라고 몰아가는 모양임.

웃긴 건 출판사들이 정부에서 시키기도 전에 알아서 선제적으로 내용을 수정한다는 점임. 검정
과정에서 귀찮아지기 싫으니까 미리 납작 엎드리는 꼴인데 이게 무슨 교육용 교과서인지
모르겠음.

이게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학습지도요령 자체를 방패 삼아서 정부 견해를 아주 박제해버리려는
속셈인 것 같음. 솔직히 내 생각엔 얘네 역사 세탁하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는 듯함.

우리 독도 가지고 지네 땅이라고 우기는 건 이제 기본 옵션이고 역사 속의 강제성까지
지워버리면 나중에 얘네 후손들은 뭘 배우겠냐고.

그냥 자기들은 아무 잘못 없는데 주변 나라들이 억지 부린다고 생각하며 자랄 텐데 그게 더
무서움. 갈수록 대화가 안 통하는 평행우주로 가는 느낌임.

솔직히 우리 정부도 그렇고 시민들도 그렇고 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음. 매번 유감
표명만 하고 끝날 게 아니라 좀 더 실질적인 압박이 필요해 보임.

자꾸 독도 가지고 시비 거는 거 보면서 설마 진짜 무슨 일 생기겠어 싶다가도 이런 식으로
교과서부터 조작하는 거 보면 진짜 소름 돋음.

앞으로 한일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뻔히 보여서 벌써부터 머리가 아픔. 역사 왜곡이
고착화되면 나중에는 진짜 돌이킬 수 없는 지점까지 갈 것 같아서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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