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2 3월 모의고사 등급컷 예상 및 아삽 후기

헬로베이뷔b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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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고2인데 3월 모의고사 다가오니까 슬슬 압박감 장난 아님. 솔직히 고1 때랑은
기분 자체가 다른 게 벌써부터 수능 생각나서 머리 아픈 듯함. 다들 등급컷 어디서 보냐고
난리인데 지금 나오는 예상치 보면 진짜 숨 막히는 수준임.

내 생각엔 이번에 국어랑 수학 난이도 조절 실패하면 등급컷 폭발할 것 같음. 작년 데이터
보면서 대충 행복회로 돌려보려고 해도 현실은 냉정하니까 자꾸 불안해짐. 솔직히 이번에
1등급 컷이 너무 높게 잡히면 멘탈 나갈 것 같아서 미리 마음 비우는 중임.

그래서 요즘 이투스에서 나온 아삽 모의고사 시즌1 돌리고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음.
2026년 최신 경향 반영했다고 해서 풀어봤는데 확실히 요즘 트렌드가 반영된 느낌임.
OMR 카드까지 들어있어서 실전처럼 연습하니까 그나마 좀 낫긴 한데 그래도 점수 보면 한숨
나옴.

예상 등급컷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하니까 시험 끝나자마자 바로 채점해볼 생각임. 솔직히 공부
하나도 안 하고 등급컷만 찾아보는 애들 많은데 나도 약간 그런 부류인 듯함. 근데 이번
3평 점수가 고3까지 간다는 소리 들으니까 진짜 대충 할 수가 없겠음.

커뮤니티 돌아다녀 보면 벌써부터 이번 시험 난이도 예측하는 글들 쏟아지는데 다들 말이
다름. 누구는 물로 나올 거라 그러고 누구는 역대급 불쇼일 거라고 겁주는데 솔직히 까봐야
알겠지. 그래도 등급컷 높게 잡히는 것보다는 차라리 어렵게 나와서 변별력 확실한 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어차피 3월 모의고사는 시작일 뿐이니까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다짐은 하지만. 막상
성적표 받고 등급컷이랑 내 점수 비교하면 또 며칠은 우울해할 게 뻔함. 다들 아삽이든 뭐든
실전 연습 좀 제대로 하고 시험장 들어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함.

나만 이렇게 떨리는 건지 아니면 다들 겉으로만 쿨한 척하는 건지 궁금함. 이번에 목표 등급
안 나오면 진짜 공부법 아예 갈아엎어야 하나 고민도 됨. 암튼 3평 끝나고 다들 웃으면서
등급컷 확인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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