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양이라는 이름 들으면 주식하는 사람들이랑 와인 마시는 사람들 반응이 극과 극이라
정리해봄. 일단 주식 쪽은 지금 거의 초상집 분위기라고 봐도 무방함.
한때 이차전지 대장주로 불리던 금양이 지금 상폐 위기까지 몰려서 거래 정지된 상태임.
소액주주만 24만 명이라는데 이번 달 31일 주총이 진짜 운명의 날이 될 것 같네.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황이 꽤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음.
금양뿐만 아니라 엔켐 같은 기업들도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되면서 주가 떡락 중이라 이차전지
개미들 속타는 중임. 반면에 와인 수입사인 금양인터내셔날은 분위기 완전 딴판이라 신기함.
최근에 세계적인 와인 명가 토레스 대표가 직접 한국 와서 마케팅 빡세게 하고 있음.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서 VIP들 모셔놓고 테이스팅 세션도 열고 고품질 와인 알리기에 진심인
듯함. 토레스가 1979년 파리 올림피아드에서 프랑스 샤토 와인 꺾었던 전설적인 곳이라는데
확실히 브랜드 파워가 있긴 하네.
이름은 같은 금양인데 한쪽은 상폐 걱정하고 한쪽은 최고급 와인 잔 돌리고 있으니 참 묘한
상황임. 주주들은 지금 와인 한 잔 마실 기분도 아닐 텐데 상황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
정리해봄. 일단 주식 쪽은 지금 거의 초상집 분위기라고 봐도 무방함.

한때 이차전지 대장주로 불리던 금양이 지금 상폐 위기까지 몰려서 거래 정지된 상태임.
소액주주만 24만 명이라는데 이번 달 31일 주총이 진짜 운명의 날이 될 것 같네.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황이 꽤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음.

금양뿐만 아니라 엔켐 같은 기업들도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되면서 주가 떡락 중이라 이차전지
개미들 속타는 중임. 반면에 와인 수입사인 금양인터내셔날은 분위기 완전 딴판이라 신기함.
최근에 세계적인 와인 명가 토레스 대표가 직접 한국 와서 마케팅 빡세게 하고 있음.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서 VIP들 모셔놓고 테이스팅 세션도 열고 고품질 와인 알리기에 진심인
듯함. 토레스가 1979년 파리 올림피아드에서 프랑스 샤토 와인 꺾었던 전설적인 곳이라는데
확실히 브랜드 파워가 있긴 하네.

이름은 같은 금양인데 한쪽은 상폐 걱정하고 한쪽은 최고급 와인 잔 돌리고 있으니 참 묘한
상황임. 주주들은 지금 와인 한 잔 마실 기분도 아닐 텐데 상황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