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고딩들 단체로 멘탈 털렸을 것 같음.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올해 첫 학력평가
치러졌는데 전국적으로 응시 인원 장난 아니더라. 충북에서만 3만 명 넘고 대전도 수만 명
봤다는데 사실상 수능 예행연습 제대로 한 셈임.
솔직히 3월 모의고사 점수가 수능까지 간다는 괴담 때문에 애들 더 긴장했을 듯함. 근데
서울시교육청이 문제 내는 거 보면 확실히 다른 지역 교육청보다 난이도 조절에 기합이 빡
들어가 있는 느낌이라 좀 무섭긴 함. 이게 올해 수능 첫 단추라는데 다들 멘탈 관리 잘했나
모르겠네.
근데 이번에 서울 학생들 기초학력 지원한다고 334억이나 예산 투입한다는데 이건 좀
기대되면서도 걱정됨. 취지는 맞춤형 교육이라는데 매번 돈만 쓰고 결과는 그저 그랬던 적이
많아서 이번엔 진짜 효과가 있을지 의문임.
뭐 어쨌든 서울시교육청이 이것저것 시도는 많이 하는 것 같긴 함. 기초학력만 제대로
잡아줘도 공교육 신뢰도 좀 올라갈 텐데 솔직히 대치동 학원가 이기기가 쉽겠냐고.
그래도 세금 쓰는 만큼 애들 공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 좀 됐으면 좋겠음. 오늘 시험
보느라 고생한 애들은 맛있는 거나 먹고 푹 쉬어라. 결과 안 좋다고 너무 상심할 필요는
없는 듯. 어차피 이제 시작이니까.
치러졌는데 전국적으로 응시 인원 장난 아니더라. 충북에서만 3만 명 넘고 대전도 수만 명
봤다는데 사실상 수능 예행연습 제대로 한 셈임.

솔직히 3월 모의고사 점수가 수능까지 간다는 괴담 때문에 애들 더 긴장했을 듯함. 근데
서울시교육청이 문제 내는 거 보면 확실히 다른 지역 교육청보다 난이도 조절에 기합이 빡
들어가 있는 느낌이라 좀 무섭긴 함. 이게 올해 수능 첫 단추라는데 다들 멘탈 관리 잘했나
모르겠네.
근데 이번에 서울 학생들 기초학력 지원한다고 334억이나 예산 투입한다는데 이건 좀
기대되면서도 걱정됨. 취지는 맞춤형 교육이라는데 매번 돈만 쓰고 결과는 그저 그랬던 적이
많아서 이번엔 진짜 효과가 있을지 의문임.

뭐 어쨌든 서울시교육청이 이것저것 시도는 많이 하는 것 같긴 함. 기초학력만 제대로
잡아줘도 공교육 신뢰도 좀 올라갈 텐데 솔직히 대치동 학원가 이기기가 쉽겠냐고.
그래도 세금 쓰는 만큼 애들 공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 좀 됐으면 좋겠음. 오늘 시험
보느라 고생한 애들은 맛있는 거나 먹고 푹 쉬어라. 결과 안 좋다고 너무 상심할 필요는
없는 듯. 어차피 이제 시작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