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기사 뜬 거랑 소식들 쭉 훑어봤는데 올해 엘지 분위기 진짜 심상치 않은 것 같음.
작년에 드디어 우승 맛을 봐서 그런가 선수들 눈빛부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짐.
사실 고우석 메이저리그 진출하면서 뒷문 걱정하는 사람들 꽤 많았잖아. 근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까 유영찬이 생각보다 너무 듬직하게 잘 버텨주고 있는 듯함. 마무리라는 자리가
중압감이 장난 아닐 텐데 배짱 하나는 진짜 타고난 것 같아서 든든함.
타선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여전히 리그 최강급 파괴력 유지하고 있네. 박해민이 앞에서
흔들어놓고 홍창기가 출루하면 상대 투수들 멘탈 그냥 나가는 거임. 거기에 김현수랑 오지환이
뒤에서 딱 버티고 있으니까 타순에 구멍이 안 보임.
특히 이번에 새로 온 외국인 투수 엔스도 보니까 구위가 장난 아니더라고. 켈리는 이제 거의
엘지 공무원 수준으로 적응 끝났고 엔스만 제 역할 해주면 선발 로테이션 진짜 탄탄할 듯함.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발진 안정감은 엘지가 원탑 먹지 않을까 싶음.
염경엽 감독 인터뷰 보니까 올해 목표가 단순히 가을야구 가는 게 아니라 아예 왕조 건설인
것 같더라. 팬들 입장에서는 솔직히 작년 우승으로 29년 묵은 한을 다 풀었는데 선수들이
더 배고파 보여서 신기함. 이런 분위기면 진짜 2연패도 꿈은 아닌 것 같아서 벌써 설레네.
요즘 잠실 구장 직관 티켓 구하는 게 거의 수강신청 급으로 빡세다던데 나도 이번 주말엔
도전해보려고 함. 새로 나온 우승 기념 굿즈들도 예쁜 거 많아서 지갑 거덜 날 준비는 이미
끝났음.
다른 팀들도 전력 보강 많이 해서 이번 시즌 치열하겠지만 지금 기세만 유지하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봄. 부상만 조심하면 올해도 유광점퍼 입고 마지막에 웃는 건 우리일 듯함. 엘지
팬들 진짜 올해도 야구 볼 맛 나겠다 부럽네.
작년에 드디어 우승 맛을 봐서 그런가 선수들 눈빛부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짐.
사실 고우석 메이저리그 진출하면서 뒷문 걱정하는 사람들 꽤 많았잖아. 근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까 유영찬이 생각보다 너무 듬직하게 잘 버텨주고 있는 듯함. 마무리라는 자리가
중압감이 장난 아닐 텐데 배짱 하나는 진짜 타고난 것 같아서 든든함.
타선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여전히 리그 최강급 파괴력 유지하고 있네. 박해민이 앞에서
흔들어놓고 홍창기가 출루하면 상대 투수들 멘탈 그냥 나가는 거임. 거기에 김현수랑 오지환이
뒤에서 딱 버티고 있으니까 타순에 구멍이 안 보임.
특히 이번에 새로 온 외국인 투수 엔스도 보니까 구위가 장난 아니더라고. 켈리는 이제 거의
엘지 공무원 수준으로 적응 끝났고 엔스만 제 역할 해주면 선발 로테이션 진짜 탄탄할 듯함.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발진 안정감은 엘지가 원탑 먹지 않을까 싶음.
염경엽 감독 인터뷰 보니까 올해 목표가 단순히 가을야구 가는 게 아니라 아예 왕조 건설인
것 같더라. 팬들 입장에서는 솔직히 작년 우승으로 29년 묵은 한을 다 풀었는데 선수들이
더 배고파 보여서 신기함. 이런 분위기면 진짜 2연패도 꿈은 아닌 것 같아서 벌써 설레네.
요즘 잠실 구장 직관 티켓 구하는 게 거의 수강신청 급으로 빡세다던데 나도 이번 주말엔
도전해보려고 함. 새로 나온 우승 기념 굿즈들도 예쁜 거 많아서 지갑 거덜 날 준비는 이미
끝났음.
다른 팀들도 전력 보강 많이 해서 이번 시즌 치열하겠지만 지금 기세만 유지하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봄. 부상만 조심하면 올해도 유광점퍼 입고 마지막에 웃는 건 우리일 듯함. 엘지
팬들 진짜 올해도 야구 볼 맛 나겠다 부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