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앙일보 조간 보는데 1면 헤드라인부터 진짜 한숨 나오네. 지출 절반이 의식주라 쓸
돈이 없다는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박혀 있음.
안 그래도 요즘 마트 가기 무서운데 신문에서 딱 짚어주니까 체감 확 옴. 월급은 그대로인데
먹고 자는 데만 다 나가니까 다들 지갑 닫는 중인 듯함.
여기에 25조 원 규모 민생지원금인가 뭔가 추경 이야기도 나오던데 중앙일보는 이거 사업
적정성 제대로 따져야 한다고 사설 냈더라.
전쟁 추경이라고 부를 정도로 상황 급한 건 알겠는데 나중에 다 세금으로 돌아올까 봐 솔직히
걱정되긴 함. 선거 다가오니까 정비사업 지원 경쟁 붙는다는 소식도 있고 여러모로 돈 풀기
바쁜 모양새임.
그리고 대만에서 우리나라를 한국 대신 남한이라고 표기하겠다고 경고했다는 소식도 있음. 이게
뭔 일인가 싶어서 봤더니 우리 외교당국은 그동안 뭐 했냐고 비판하는 중임.
대만이랑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지만 공식 표기 가지고 저러는 건 좀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음. 국격 떨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서 기분 묘하네.
법사위원장 자리 가지고 싸우는 것도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라고 비판했던데 정치권은 민생보다
자리싸움이 먼저인가 봄.
국민들은 당장 오늘 저녁 뭐 먹을지 고민인데 국회는 맨날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으니 신문
사설이 날카로울 수밖에 없겠음. 김건희 여사 무혐의 처분 관련해서 검찰 내부 검토 소식도
들리는데 시끄러운 일들만 계속 터지는 중인 듯.
이 와중에 중동 쪽에서 에너지 시설 공격받고 기름값 오를 조짐 보이니까 경제 기조 자체가
70년대 오일쇼크 급이라는 말도 나옴.
AI 슈퍼사이클 기대하던 사람들도 중동 직격탄 맞고 분위기 싸해진 것 같음. 여러모로 지금
상황이 역대급으로 꼬여있는 건 확실해 보임.
결국 오늘 중앙일보 요약하면 경제는 박살 나고 있고 정치는 제 역할 못 하고 외교도
삐걱거린다는 소리임.
이거 보니까 당분간은 허리띠 더 졸라매야 할 것 같은데 진짜 언제쯤 경기 좀 풀릴지
모르겠음. 다들 살아남으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
돈이 없다는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박혀 있음.
안 그래도 요즘 마트 가기 무서운데 신문에서 딱 짚어주니까 체감 확 옴. 월급은 그대로인데
먹고 자는 데만 다 나가니까 다들 지갑 닫는 중인 듯함.

여기에 25조 원 규모 민생지원금인가 뭔가 추경 이야기도 나오던데 중앙일보는 이거 사업
적정성 제대로 따져야 한다고 사설 냈더라.
전쟁 추경이라고 부를 정도로 상황 급한 건 알겠는데 나중에 다 세금으로 돌아올까 봐 솔직히
걱정되긴 함. 선거 다가오니까 정비사업 지원 경쟁 붙는다는 소식도 있고 여러모로 돈 풀기
바쁜 모양새임.

그리고 대만에서 우리나라를 한국 대신 남한이라고 표기하겠다고 경고했다는 소식도 있음. 이게
뭔 일인가 싶어서 봤더니 우리 외교당국은 그동안 뭐 했냐고 비판하는 중임.
대만이랑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지만 공식 표기 가지고 저러는 건 좀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음. 국격 떨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서 기분 묘하네.

법사위원장 자리 가지고 싸우는 것도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라고 비판했던데 정치권은 민생보다
자리싸움이 먼저인가 봄.
국민들은 당장 오늘 저녁 뭐 먹을지 고민인데 국회는 맨날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으니 신문
사설이 날카로울 수밖에 없겠음. 김건희 여사 무혐의 처분 관련해서 검찰 내부 검토 소식도
들리는데 시끄러운 일들만 계속 터지는 중인 듯.

이 와중에 중동 쪽에서 에너지 시설 공격받고 기름값 오를 조짐 보이니까 경제 기조 자체가
70년대 오일쇼크 급이라는 말도 나옴.
AI 슈퍼사이클 기대하던 사람들도 중동 직격탄 맞고 분위기 싸해진 것 같음. 여러모로 지금
상황이 역대급으로 꼬여있는 건 확실해 보임.

결국 오늘 중앙일보 요약하면 경제는 박살 나고 있고 정치는 제 역할 못 하고 외교도
삐걱거린다는 소리임.
이거 보니까 당분간은 허리띠 더 졸라매야 할 것 같은데 진짜 언제쯤 경기 좀 풀릴지
모르겠음. 다들 살아남으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