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기사 봤는데 생각보다 말이 많이 나오는
듯함. 전과 기록 있는 걸 선거공보물에 사면됐다고 적어놓은 게 오늘 제대로 걸린
모양이더라고.
천하람 의원이 이거 가지고 실제 사면 맞냐고 빡세게 추궁하니까 박 후보자가 법률 용어 잘
몰라서 실수한 거라고 고개 숙였음. 정치인이 법률 용어 헷갈렸다는 게 좀 의아하긴 한데
일단 본인 불찰이라고 바로 인정은 한 상황임.
근데 사면 논란보다 노인 무임승차 관련해서 소신 발언한 게 커뮤니티에서는 더 불타는 중인
것 같음. 서울시에서만 무임승차 때문에 연간 손실이 5000억씩 난다면서 이거 구조
개선해야 한다고 딱 잘라 말했음.
노인복지법은 정부랑 국회가 생색내며 만드는데 정작 돈 나가는 부담은 지방정부가 다 떠안고
있다는 논리임. 사실 이거 맞는 말이긴 한데 장관 후보자가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건
오랜만에 보는 듯함.
청문회 분위기 보니까 이래저래 시끄러울 것 같은데 특히 무임승차 건은 워낙 민감한 문제라
어떻게 결론 날지 궁금함. 표기 실수한 것도 그렇고 이번에 장관 임명될 수 있을지 다들
어떻게 생각함?
듯함. 전과 기록 있는 걸 선거공보물에 사면됐다고 적어놓은 게 오늘 제대로 걸린
모양이더라고.

천하람 의원이 이거 가지고 실제 사면 맞냐고 빡세게 추궁하니까 박 후보자가 법률 용어 잘
몰라서 실수한 거라고 고개 숙였음. 정치인이 법률 용어 헷갈렸다는 게 좀 의아하긴 한데
일단 본인 불찰이라고 바로 인정은 한 상황임.
근데 사면 논란보다 노인 무임승차 관련해서 소신 발언한 게 커뮤니티에서는 더 불타는 중인
것 같음. 서울시에서만 무임승차 때문에 연간 손실이 5000억씩 난다면서 이거 구조
개선해야 한다고 딱 잘라 말했음.

노인복지법은 정부랑 국회가 생색내며 만드는데 정작 돈 나가는 부담은 지방정부가 다 떠안고
있다는 논리임. 사실 이거 맞는 말이긴 한데 장관 후보자가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건
오랜만에 보는 듯함.
청문회 분위기 보니까 이래저래 시끄러울 것 같은데 특히 무임승차 건은 워낙 민감한 문제라
어떻게 결론 날지 궁금함. 표기 실수한 것도 그렇고 이번에 장관 임명될 수 있을지 다들
어떻게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