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국제 강아지의 날이라는데 솔직히 이런 기념일 있는지도 몰랐음. 근데 기사 보니까
강아지한테 제일 묻고 싶은 말이 "너 지금 행복하니?"라고 하네.
나도 우리 집 댕댕이 볼 때마다 이 생각 진짜 많이 함. 간식 줄 때만 꼬리 흔드는 건지
아니면 나랑 같이 있는 거 자체가 좋은 건지 가끔 진지하게 궁금하더라.
미국에서는 이번에 개가 주인을 직접 고르는 입양 행사도 했다던데 이거 진짜 신박한 듯함.
맨날 사람 기준에서 예쁜 애들만 골라가는 것보다 훨씬 의미 있어 보이고 파양도 덜할 것
같네.
유기견 문제 해결 방안 1위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이라는데 솔직히 공감함. 끝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애초에 시작을 안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음.
그 와중에 CU에서 맥주캔에 우리 집 강아지 사진 넣어주는 커스텀 맥주 출시한다는데 이건
좀 탐나더라. 댕댕이 사진 박힌 캔 보면서 맥주 한잔하면 기분 묘할 것 같음.
이런 게 다 상술인 거 알면서도 결국 내 새끼 사진 들어가면 지갑 열게 되는 게 반려인
심리인 듯함. 나도 조만간 한 캔 뽑으러 갈 것 같네.
오늘 퇴근하고 집에 가서 우리 집 상전님 맛난 거나 하나 사드려야겠음. 다들 댕댕이랑
행복한 하루 보내라.
강아지한테 제일 묻고 싶은 말이 "너 지금 행복하니?"라고 하네.

나도 우리 집 댕댕이 볼 때마다 이 생각 진짜 많이 함. 간식 줄 때만 꼬리 흔드는 건지
아니면 나랑 같이 있는 거 자체가 좋은 건지 가끔 진지하게 궁금하더라.
미국에서는 이번에 개가 주인을 직접 고르는 입양 행사도 했다던데 이거 진짜 신박한 듯함.
맨날 사람 기준에서 예쁜 애들만 골라가는 것보다 훨씬 의미 있어 보이고 파양도 덜할 것
같네.

유기견 문제 해결 방안 1위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이라는데 솔직히 공감함. 끝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애초에 시작을 안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음.
그 와중에 CU에서 맥주캔에 우리 집 강아지 사진 넣어주는 커스텀 맥주 출시한다는데 이건
좀 탐나더라. 댕댕이 사진 박힌 캔 보면서 맥주 한잔하면 기분 묘할 것 같음.

이런 게 다 상술인 거 알면서도 결국 내 새끼 사진 들어가면 지갑 열게 되는 게 반려인
심리인 듯함. 나도 조만간 한 캔 뽑으러 갈 것 같네.
오늘 퇴근하고 집에 가서 우리 집 상전님 맛난 거나 하나 사드려야겠음. 다들 댕댕이랑
행복한 하루 보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