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은평구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2026 문학책의 해 선포식 열렸는데 모르는 사람 많길래
대충 정리해줌. 소설가 이호철 이름 딴 홀인데 여기서 이런 국가적인 행사 하니까 느낌이 좀
묘하긴 하네.
슬로건은 삶을 읽다 문학을 읽다 이건데 참석자들 다 같이 손팻말 들고 기념촬영도 하고
분위기는 꽤 화기애애했던 모양임. 2026년을 아예 문학책의 해로 정해서 전국적으로 독서
분위기 좀 살려보려는 취지라고 함.
현장에서 박현주 한국학교사서협회 교육국장이 발표도 했는데 문학책으로 전하는 마음이라는
주제가 생각보다 괜찮았음. 요즘 워낙 다들 숏폼만 보고 책은 담쌓고 지내니까 이런
식으로라도 홍보를 때려야 하나 싶기도 함.
이호철 작가가 생전에 은평구에 오래 사셔서 그런지 이 근처에 관련 장소가 꽤 많은 듯함.
분단 문학의 거장이라 그런지 선포식 장소로 상징성도 있고 나름 신경 써서 고른 티가 나네.
내년에 문학 관련해서 행사나 캠페인 엄청 쏟아질 것 같은데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미리 일정
체크해두면 나쁘지 않을 듯함. 솔직히 나도 요즘 책 안 읽긴 하는데 이런 거 보니까 한 권
정도는 사야 되나 싶기도 하네.
대충 정리해줌. 소설가 이호철 이름 딴 홀인데 여기서 이런 국가적인 행사 하니까 느낌이 좀
묘하긴 하네.
슬로건은 삶을 읽다 문학을 읽다 이건데 참석자들 다 같이 손팻말 들고 기념촬영도 하고
분위기는 꽤 화기애애했던 모양임. 2026년을 아예 문학책의 해로 정해서 전국적으로 독서
분위기 좀 살려보려는 취지라고 함.

현장에서 박현주 한국학교사서협회 교육국장이 발표도 했는데 문학책으로 전하는 마음이라는
주제가 생각보다 괜찮았음. 요즘 워낙 다들 숏폼만 보고 책은 담쌓고 지내니까 이런
식으로라도 홍보를 때려야 하나 싶기도 함.

이호철 작가가 생전에 은평구에 오래 사셔서 그런지 이 근처에 관련 장소가 꽤 많은 듯함.
분단 문학의 거장이라 그런지 선포식 장소로 상징성도 있고 나름 신경 써서 고른 티가 나네.
내년에 문학 관련해서 행사나 캠페인 엄청 쏟아질 것 같은데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미리 일정
체크해두면 나쁘지 않을 듯함. 솔직히 나도 요즘 책 안 읽긴 하는데 이런 거 보니까 한 권
정도는 사야 되나 싶기도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