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외 축구 커뮤니티에서 타인위어 더비 얘기 다시 나오길래 모르는 애들 위해서
정리해줌. 사실 뉴캐슬이랑 선덜랜드는 잉글랜드 안에서도 손꼽히는 원수지간인데 최근 몇
년간은 서로 노는 물이 달라서 자주 못 봤음.
뉴캐슬은 사우디 자본 들어오고 나서 챔스권 노리는 상위권 팀으로 완전히 체급이 커졌는데
선덜랜드는 여전히 2부 리그에서 승격하려고 발버둥 치는 중임. 지난번에 FA컵에서 오랜만에
성사됐을 때도 뉴캐슬이 3대0으로 그냥 압살하면서 형님 노릇 제대로 했네.
근데 이 더비가 진짜 무서운 게 성적이랑 상관없이 팬들끼리 만나면 분위기가 장난 아님.
선덜랜드 팬들은 뉴캐슬 보고 기름 머니로 만든 팀이라고 까고 뉴캐슬 팬들은 언제까지
밑바닥에 있을 거냐고 비웃는 게 일상임.
요즘 선덜랜드 기세가 나쁘지 않아서 조만간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정식으로 붙는 거 아니냐는
기대감이 좀 있는 편임. 솔직히 타인위어 더비만큼 살벌하고 쫄깃한 경기가 드물어서 축구 팬
입장에서는 선덜랜드 승격이 기다려지긴 함.
더비 매치는 원래 객관적인 전력보다 그날 분위기랑 자존심 싸움이라 나중에 리그에서 만나면
또 어떤 드라마 쓸지 모름. 선덜랜드가 빨리 1부 올라와서 뉴캐슬이랑 제대로 한판 붙는 거
보고 싶네.
정리해줌. 사실 뉴캐슬이랑 선덜랜드는 잉글랜드 안에서도 손꼽히는 원수지간인데 최근 몇
년간은 서로 노는 물이 달라서 자주 못 봤음.
뉴캐슬은 사우디 자본 들어오고 나서 챔스권 노리는 상위권 팀으로 완전히 체급이 커졌는데
선덜랜드는 여전히 2부 리그에서 승격하려고 발버둥 치는 중임. 지난번에 FA컵에서 오랜만에
성사됐을 때도 뉴캐슬이 3대0으로 그냥 압살하면서 형님 노릇 제대로 했네.
근데 이 더비가 진짜 무서운 게 성적이랑 상관없이 팬들끼리 만나면 분위기가 장난 아님.
선덜랜드 팬들은 뉴캐슬 보고 기름 머니로 만든 팀이라고 까고 뉴캐슬 팬들은 언제까지
밑바닥에 있을 거냐고 비웃는 게 일상임.
요즘 선덜랜드 기세가 나쁘지 않아서 조만간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정식으로 붙는 거 아니냐는
기대감이 좀 있는 편임. 솔직히 타인위어 더비만큼 살벌하고 쫄깃한 경기가 드물어서 축구 팬
입장에서는 선덜랜드 승격이 기다려지긴 함.
더비 매치는 원래 객관적인 전력보다 그날 분위기랑 자존심 싸움이라 나중에 리그에서 만나면
또 어떤 드라마 쓸지 모름. 선덜랜드가 빨리 1부 올라와서 뉴캐슬이랑 제대로 한판 붙는 거
보고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