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라요 원정 징크스 이번엔 깨려나

혼자왔어요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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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르샤 기세 보면 라요 정도는 그냥 씹어먹을 것 같긴 한데 얘네가 은근 바르샤 상대로
늪 축구 장인이라 방심하면 안 됨.

솔직히 플릭 오고 나서 팀 색깔 확실해진 건 팩트인 듯. 전방 압박 강도부터 예전이랑
차원이 다르긴 함.

근데 라요 원정만 가면 이상하게 꼬이는 경기가 많아서 이번에도 90분 내내 쫄면서 볼 것
같음.

다니 올모가 지난번처럼 혈 제대로 뚫어주면 쉽게 가겠는데 만약 초반에 골 안 터지면 또
답답한 흐름 갈 수도 있겠네.

진짜 이번에도 비기거나 지면 한동안 축구 커뮤니티 못 들어올 듯. 제발 이번엔 시원하게 좀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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