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피엘 경기들 보면 전술이니 뭐니 따지는 거 피곤할 때가 있잖아. 그럴 때마다
생각나는 게 이 뉴캐슬이랑 선덜랜드가 붙는 타인위어 더비임. 지난번 에프에이컵에서 간만에
붙었을 때 보니까 분위기 진짜 살벌하더라.
뉴캐슬은 이제 기름 머니 먹고 챔스권 노리는 팀 됐고 선덜랜드는 챔쉽에서 구르고 있는데도
그 증오심은 여전함. 경기 전부터 도시 분위기 흉흉한 거 보면 이게 진짜 축구구나 싶음.
내 생각엔 선덜랜드가 빨리 승격해야 함. 그래야 이 미친 경기를 일 년에 두 번씩 꼬박꼬박
보지 않겠냐. 지난번 경기 보니까 뉴캐슬이 실력으로 압도하긴 하던데 선덜랜드 애들 거칠게
나오는 거 보니까 옛날 생각 존나 나더라.
요즘 현대 축구가 너무 세련되게 변해서 그런지 이런 투박하고 거친 감성이 가끔 그립긴 함.
뉴캐슬 팬들 입장에서는 선덜랜드가 가소로울 수도 있겠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서로 물고 뜯는
게 장난 아님.
특히 그 선덜랜드 홈구장에서 뉴캐슬 애들 원정 응원하는 거 보는데 소름 돋았음. 경기
결과는 3대0으로 뉴캐슬이 발라버렸지만 선덜랜드 팬들 끝까지 야유하고 소리 지르는 거
보니까 낭만 살아있네 싶더라고.
근데 냉정하게 지금 체급 차이가 너무 나긴 함. 이삭이나 고든 같은 애들 뛰는 거 보면
선덜랜드 수비진들 정신 못 차리는 게 눈에 보임. 그래도 더비라는 이름이 붙으면 전력 차이
무시하고 터지는 변수가 꿀잼 포인트인 듯.
앞으로 이런 근본 있는 더비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음. 맨날 똑같은 빅6 경기들보다
가끔은 이렇게 피 냄새 나는 로컬 더비가 도파민 채우기에는 최고인 것 같음. 솔직히
리그에서 다시 만나는 날 기대됨.
생각나는 게 이 뉴캐슬이랑 선덜랜드가 붙는 타인위어 더비임. 지난번 에프에이컵에서 간만에
붙었을 때 보니까 분위기 진짜 살벌하더라.
뉴캐슬은 이제 기름 머니 먹고 챔스권 노리는 팀 됐고 선덜랜드는 챔쉽에서 구르고 있는데도
그 증오심은 여전함. 경기 전부터 도시 분위기 흉흉한 거 보면 이게 진짜 축구구나 싶음.
내 생각엔 선덜랜드가 빨리 승격해야 함. 그래야 이 미친 경기를 일 년에 두 번씩 꼬박꼬박
보지 않겠냐. 지난번 경기 보니까 뉴캐슬이 실력으로 압도하긴 하던데 선덜랜드 애들 거칠게
나오는 거 보니까 옛날 생각 존나 나더라.
요즘 현대 축구가 너무 세련되게 변해서 그런지 이런 투박하고 거친 감성이 가끔 그립긴 함.
뉴캐슬 팬들 입장에서는 선덜랜드가 가소로울 수도 있겠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서로 물고 뜯는
게 장난 아님.
특히 그 선덜랜드 홈구장에서 뉴캐슬 애들 원정 응원하는 거 보는데 소름 돋았음. 경기
결과는 3대0으로 뉴캐슬이 발라버렸지만 선덜랜드 팬들 끝까지 야유하고 소리 지르는 거
보니까 낭만 살아있네 싶더라고.
근데 냉정하게 지금 체급 차이가 너무 나긴 함. 이삭이나 고든 같은 애들 뛰는 거 보면
선덜랜드 수비진들 정신 못 차리는 게 눈에 보임. 그래도 더비라는 이름이 붙으면 전력 차이
무시하고 터지는 변수가 꿀잼 포인트인 듯.
앞으로 이런 근본 있는 더비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음. 맨날 똑같은 빅6 경기들보다
가끔은 이렇게 피 냄새 나는 로컬 더비가 도파민 채우기에는 최고인 것 같음. 솔직히
리그에서 다시 만나는 날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