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동현 행보 보면 진짜 진심인 게 느껴짐

방금가입했어요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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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에 배동현이라는 이름 들었을 때는 그냥 돈 많은 기업가 중 한 명인 줄 알았음.
근데 요즘 패럴림픽 관련해서 활동하는 거나 기사 뜨는 거 보면 이 사람은 진짜 결이 좀
다르다는 게 확 느껴지더라.

단순히 이름만 걸어놓고 생색내는 그런 부류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현장 뛰면서 선수들 챙기는
게 눈에 보임. 이번에 패럴림픽 선수단장 맡았을 때도 그렇고 비디에이치 재단 운영하는 거
보면 완전 진심 모드인 듯함.

내 생각엔 우리나라 스포츠계에 이런 스타일의 리더가 좀 더 많아져야 한다고 봄. 특히 관심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스포츠 분야는 지원 끌어오기 진짜 힘든데 창원시청 사격팀 지원하는
거나 훈련 환경 개선하는 거 보면 추진력이 장난 아니긴 해.

솔직히 많은 기업인들이 이미지 관리하려고 사회공헌 하잖아. 근데 배동현은 예전부터 꾸준히
이쪽 분야만 파고드는 거 보면 그냥 본인 신념 자체가 확고한 것 같음.

최근에도 선수들 식단부터 장비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긴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ㄹㅇ 대단하긴
하더라. 선수들이 인터뷰에서 고맙다고 하는 게 그냥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느껴질 정도임.

개인적으로는 이런 선한 영향력이 스포츠계 전반에 더 퍼졌으면 좋겠음. 겉치레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선수들한테 뭐가 필요한지 정확히 알고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변치 말고 계속 밀고 나갔으면 좋겠네. 솔직히 요즘 세상에 자기 사재
털어서 이렇게까지 열정 쏟는 사람 찾기 힘든데 진심으로 응원하게 됨.

이런 사람이 잘 돼야 다른 기업들도 자극받아서 비인기 종목이나 사회적 약자들한테 더 관심
갖지 않겠음? 암튼 행보가 계속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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