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기사랑 커뮤니티 민심 좀 보고 왔는데 이번에 외인 구성이랑 내부 FA 단속한 거
보니까 구단이 확실히 이 갈고 준비한 느낌이 팍팍 남.
솔직히 롯데 야구 보면서 매년 속는 게 일상이긴 한데 이번에는 김태형 감독 2년 차라
그런지 팀 분위기 자체가 작년이랑은 아예 딴판인 것 같음.
일단 레이예스 재계약 성공한 게 진짜 큼. 작년에 안타 기록 갈아치우면서 타선
하드캐리했는데 얘 없었으면 올해 타격 계산 아예 안 섰을 듯함.
거기에 김원중이랑 구승민까지 앉혀놓은 거 보니까 뒷문 불안해서 경기 던지는 일은 작년보다
훨씬 줄어들 것 같아서 벌써 마음이 편해짐.
근데 결국 관건은 선발진 뒷순번이랑 수비 집중력인 듯. 반즈랑 윌커슨은 워낙 계산이 서는
형들이라 걱정 없는데 4, 5선발에서 누가 확실하게 튀어나와 주느냐가 진짜 중요해 보임.
나승엽이나 황성빈 같은 어린 선수들이 작년 경험치 먹고 얼마나 더 스텝업 했을지도 궁금하고
얘네가 풀타임 버텨주면 상위 타선 파괴력은 리그 최상급 아님?
매번 봄에만 잘한다고 '봄데' 소리 듣는 거 지겨운데 이번에는 진짜 김태형 매직으로
가을까지 야구 좀 길게 보고 싶음.
사직 구장 직관 가서 봉투 쓰고 응원하던 시절 생각하면 가을야구 한 번 갈 때 됐는데
올해는 진짜 느낌이 나쁘지 않은 것 같음.
형들은 올해 롯데 몇 위 정도 예상함? 나는 솔직히 부상 변수만 없으면 5강은 무조건
안착하고 그 이상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고 봄.
제발 올해는 희망고문 말고 진짜 부산에서 가을 축제 한 번 제대로 열렸으면 좋겠음. 롯데가
잘해야 야구 볼 맛이 남.
보니까 구단이 확실히 이 갈고 준비한 느낌이 팍팍 남.
솔직히 롯데 야구 보면서 매년 속는 게 일상이긴 한데 이번에는 김태형 감독 2년 차라
그런지 팀 분위기 자체가 작년이랑은 아예 딴판인 것 같음.
일단 레이예스 재계약 성공한 게 진짜 큼. 작년에 안타 기록 갈아치우면서 타선
하드캐리했는데 얘 없었으면 올해 타격 계산 아예 안 섰을 듯함.
거기에 김원중이랑 구승민까지 앉혀놓은 거 보니까 뒷문 불안해서 경기 던지는 일은 작년보다
훨씬 줄어들 것 같아서 벌써 마음이 편해짐.
근데 결국 관건은 선발진 뒷순번이랑 수비 집중력인 듯. 반즈랑 윌커슨은 워낙 계산이 서는
형들이라 걱정 없는데 4, 5선발에서 누가 확실하게 튀어나와 주느냐가 진짜 중요해 보임.
나승엽이나 황성빈 같은 어린 선수들이 작년 경험치 먹고 얼마나 더 스텝업 했을지도 궁금하고
얘네가 풀타임 버텨주면 상위 타선 파괴력은 리그 최상급 아님?
매번 봄에만 잘한다고 '봄데' 소리 듣는 거 지겨운데 이번에는 진짜 김태형 매직으로
가을까지 야구 좀 길게 보고 싶음.
사직 구장 직관 가서 봉투 쓰고 응원하던 시절 생각하면 가을야구 한 번 갈 때 됐는데
올해는 진짜 느낌이 나쁘지 않은 것 같음.
형들은 올해 롯데 몇 위 정도 예상함? 나는 솔직히 부상 변수만 없으면 5강은 무조건
안착하고 그 이상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고 봄.
제발 올해는 희망고문 말고 진짜 부산에서 가을 축제 한 번 제대로 열렸으면 좋겠음. 롯데가
잘해야 야구 볼 맛이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