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듀란트 휴스턴 가서 회춘했나 폼 장난 아니네

그냥지나가요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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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BA 경기 결과들 보는데 진짜 소름 돋는 장면 꽤 많네. 방금 하이라이트 다
챙겨보고 왔는데 이번 시즌 판도 진짜 어떻게 흘러갈지 감도 안 잡힘. 특히 휴스턴이랑
마이애미 경기가 오늘 완전 백미였던 것 같음.

아니 케빈 듀란트 이 형은 휴스턴 가서도 왜 이렇게 잘하는 거임? 오늘 마이애미 상대로
결정적인 3점 꽂고 리액션 하는 거 보니까 그냥 전성기 폼 그대로인 듯함. 나이가 이제 꽤
됐는데도 슛 터치 살아있는 거 보면 진짜 농구 주머니가 따로 있나 싶을 정도임.

로켓츠 팬들은 진짜 요새 경기 볼 맛 나겠더라. 듀란트 하나 들어왔다고 팀 분위기 자체가
아예 달라진 게 화면 너머로도 느껴짐. 오늘 3점 쏘고 나서 포효하는 거 보니까 본인도
팀에 완전히 적응한 것 같아서 앞으로 서부 컨퍼런스 순위 싸움 진짜 볼만할 것 같음.

그리고 인디애나랑 샌안토니오 경기도 은근히 꿀잼이었음. 벤 셰퍼드 이 친구 오늘 무브
보니까 드라이브인 장난 아니더라. 샌안의 린디 워터스 3세가 수비 붙었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골밑까지 파고드는 거 보고 감탄했음.

인디애나가 확실히 젊은 팀이라 그런지 애들 활동량이랑 에너지가 진짜 미친 수준임. 스퍼스
수비가 나쁜 편은 아니었는데 오늘 셰퍼드 돌파 속도 보니까 수비 라인이 속수무책으로 다
무너지더라고. 요즘 인디애나 경기 챙겨보는 재미가 확실히 있는 듯함.

오늘 경기들 보니까 이번 시즌은 진짜 역대급으로 혼돈의 카오스가 될 것 같음. 듀란트가
과연 휴스턴에서 우승 반지 하나 더 추가할 수 있을지가 이번 시즌 최대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 다른 커뮤러들은 오늘 경기 어떻게 봤음? 댓글로 의견 좀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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