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광화문에서 BTS 공연 하는 거 보니까 진짜 격세지감 느껴지네. 예전 같았으면 사람
꽉꽉 채워서 분위기 띄우는 데만 급급했을 텐데 이번엔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음.
관객석 배치된 거 보니까 공간을 엄청 널찍하게 뺐더라고. 이태원 참사 이후로 인파 밀집되는
거나 넘어지는 사고에 대해서 운영 측이 진짜 예민하게 대응하는 게 눈에 보임.
너무 널널해서 공연 열기가 좀 덜할까 걱정될 정도였는데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니까 이게 맞는
방향인 듯함. 외신 기자들도 이거 보고 한국 대응법 진짜 많이 향상됐다고 칭찬하네.
어떤 기자는 3년 전 이태원 참사 언급하면서 지금처럼 잘 조직된 경비 덕분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인터뷰 하더라고. 근데 한편으로는 이런 안전 시스템이 진작 갖춰졌으면
어땠을까 싶어서 좀 씁쓸하기도 함.
결국 누군가의 큰 희생 뒤에야 이런 변화가 제대로 생긴다는 게 참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네. 그래도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빡세게 관리하는 거 보니까 다행이긴 함.
최근에 사고 유가족분들 소식도 가끔 들리던데 우리 사회가 안전하게 살 권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음. 앞으로는 이런 비극 없이 다들 즐거운 행사 안전하게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
꽉꽉 채워서 분위기 띄우는 데만 급급했을 텐데 이번엔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음.

관객석 배치된 거 보니까 공간을 엄청 널찍하게 뺐더라고. 이태원 참사 이후로 인파 밀집되는
거나 넘어지는 사고에 대해서 운영 측이 진짜 예민하게 대응하는 게 눈에 보임.
너무 널널해서 공연 열기가 좀 덜할까 걱정될 정도였는데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니까 이게 맞는
방향인 듯함. 외신 기자들도 이거 보고 한국 대응법 진짜 많이 향상됐다고 칭찬하네.

어떤 기자는 3년 전 이태원 참사 언급하면서 지금처럼 잘 조직된 경비 덕분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인터뷰 하더라고. 근데 한편으로는 이런 안전 시스템이 진작 갖춰졌으면
어땠을까 싶어서 좀 씁쓸하기도 함.
결국 누군가의 큰 희생 뒤에야 이런 변화가 제대로 생긴다는 게 참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네. 그래도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빡세게 관리하는 거 보니까 다행이긴 함.

최근에 사고 유가족분들 소식도 가끔 들리던데 우리 사회가 안전하게 살 권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음. 앞으로는 이런 비극 없이 다들 즐거운 행사 안전하게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