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화문 방탄 공연 다녀왔는데 RM 부상 소식 듣고 진짜 깜놀했음. 리허설하다
다쳤다는데 결국 의자 앉아서 무대 하더라.
근데 솔직히 의자에 앉아 있어도 리더 포스는 어디 안 가는 듯. 오히려 그 상황에서 자기
고민들 털어놓는 게 더 진정성 느껴져서 뭉클했음.
이번 앨범 타이틀이 아리랑이라길래 처음엔 엥 싶었는데 광화문 배경으로 보니까 그냥 국뽕 그
자체임. 왕의 길 따라서 멤버들 입장할 때 소름 돋아서 죽는 줄 알았음.
RM이 본인 불안이나 방황도 이번 앨범에 다 담았다고 하던데. 부상 때문에 앉아 있는
모습이 오히려 그 메시지랑 묘하게 겹쳐 보여서 더 몰입되더라.
솔직히 춤 못 춰서 아쉬울 법도 한데 목소리에만 집중하게 돼서 난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음. 4만 명 떼창 터질 때 중심 딱 잡고 있는 거 보니까 역시 남준이 짬바 장난 아님.
빨리 쾌차해서 다음 무대에서는 날아다니는 거 보고 싶네. 이번 정규 5집은 진짜 역대급
명반 될 것 같음.
다쳤다는데 결국 의자 앉아서 무대 하더라.

근데 솔직히 의자에 앉아 있어도 리더 포스는 어디 안 가는 듯. 오히려 그 상황에서 자기
고민들 털어놓는 게 더 진정성 느껴져서 뭉클했음.

이번 앨범 타이틀이 아리랑이라길래 처음엔 엥 싶었는데 광화문 배경으로 보니까 그냥 국뽕 그
자체임. 왕의 길 따라서 멤버들 입장할 때 소름 돋아서 죽는 줄 알았음.

RM이 본인 불안이나 방황도 이번 앨범에 다 담았다고 하던데. 부상 때문에 앉아 있는
모습이 오히려 그 메시지랑 묘하게 겹쳐 보여서 더 몰입되더라.

솔직히 춤 못 춰서 아쉬울 법도 한데 목소리에만 집중하게 돼서 난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음. 4만 명 떼창 터질 때 중심 딱 잡고 있는 거 보니까 역시 남준이 짬바 장난 아님.

빨리 쾌차해서 다음 무대에서는 날아다니는 거 보고 싶네. 이번 정규 5집은 진짜 역대급
명반 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