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신작 프로젝트 헤일메리 기다리는 사람 많을 텐데 대략 어떤 내용인지
정리해봄. 원작 소설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게 진짜 우주 SF 장르에서 손꼽히는
명작이라 기대치 엄청 높음.
고슬링이 맡은 배역은 그레이스라는 중학교 과학 교사인데 사실 천재 물리학자임. 죽어가는
태양 때문에 지구가 멸망할 위기라 이걸 해결하려고 혼자 우주로 보내지는 게 메인 스토리임.
거기서 로키라는 외계인을 만나는데 이게 비주얼이 좀 특이함. 게 모양의 돌덩이처럼 생겼는데
얘도 자기 행성을 구하려고 우주에 나온 상태라 둘이 목적이 같아서 협력하게 됨.
단순히 둘이 친해지는 게 아니라 서로 언어도 다르고 생물학적 구조도 다른데 소통해가는
과정이 진짜 대박임. 태양 에너지를 뺏는 아스트로파지라는 생명체랑 싸우는 과정도 긴장감
넘치고 과학적 고증도 지리는 편임.
중간중간 타우메바 같은 미생물들도 사건 해결의 중요한 키가 되는데 얘네도 나름의 캐릭터성이
확실함. 인간이랑 외계인이 목숨 걸고 벌이는 우주급 논제로섬 게임이라고 보면 될 듯함.
라이언 고슬링 특유의 멍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연기가 이런 고립된 우주 상황이랑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음. 외계인 로키를 어떻게 CG로 구현할지가 관건인데 원작 팬으로서 영화 진짜
잘 뽑혔으면 좋겠네.
정리해봄. 원작 소설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게 진짜 우주 SF 장르에서 손꼽히는
명작이라 기대치 엄청 높음.

고슬링이 맡은 배역은 그레이스라는 중학교 과학 교사인데 사실 천재 물리학자임. 죽어가는
태양 때문에 지구가 멸망할 위기라 이걸 해결하려고 혼자 우주로 보내지는 게 메인 스토리임.
거기서 로키라는 외계인을 만나는데 이게 비주얼이 좀 특이함. 게 모양의 돌덩이처럼 생겼는데
얘도 자기 행성을 구하려고 우주에 나온 상태라 둘이 목적이 같아서 협력하게 됨.

단순히 둘이 친해지는 게 아니라 서로 언어도 다르고 생물학적 구조도 다른데 소통해가는
과정이 진짜 대박임. 태양 에너지를 뺏는 아스트로파지라는 생명체랑 싸우는 과정도 긴장감
넘치고 과학적 고증도 지리는 편임.
중간중간 타우메바 같은 미생물들도 사건 해결의 중요한 키가 되는데 얘네도 나름의 캐릭터성이
확실함. 인간이랑 외계인이 목숨 걸고 벌이는 우주급 논제로섬 게임이라고 보면 될 듯함.

라이언 고슬링 특유의 멍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연기가 이런 고립된 우주 상황이랑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음. 외계인 로키를 어떻게 CG로 구현할지가 관건인데 원작 팬으로서 영화 진짜
잘 뽑혔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