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록체인 메타 바뀐 거 보니까 좀 소름 돋네

반박시니말이맞음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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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블록체인 하면 그냥 코인 도박판인 줄 알았음. 나도 그냥
거래소 창만 보면서 빨간불 파란불에 일희일비하던 평범한 개미였으니까. 근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니까 이게 단순 투기판을 넘어서 뭔가 실질적으로 굴러가는 느낌이 확 옴.

특히 이더리움 덴쿤 업그레이드 이후로 레이어2 수수료 확 낮아진 거 체감하는 사람 있나
모르겠네. 예전에는 뭐 하나 전송하려고 해도 가스비 아까워서 벌벌 떨었는데 이제는 진짜
서비스처럼 쓸 만한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음. 솔직히 기술적인 건 잘 몰라도 체감 속도랑
비용이 개선되니까 이게 진짜 실사용 단계로 가는구나 싶더라.

요즘 제일 핫한 게 RWA라고 실물 자산 토큰화하는 건데 이게 진짜 대박인 듯함. 블랙록
같은 거물들이 괜히 여기 발 담그는 게 아니겠지 싶음. 부동산이나 채권 같은 걸 조각으로
쪼개서 블록체인 위에서 돌린다는 게 처음엔 소설 같았는데 이제는 대형 기관들이 앞다퉈서
들어오고 있는 게 현실임.

그리고 웹3 게임들도 예전처럼 대충 만든 조잡한 것들이 아니라 진짜 게임성 갖춘 것들이
슬슬 보이더라고. 예전에는 돈 벌려고 억지로 숙제하듯이 게임했다면 이제는 그냥 재미있어서
하는데 보상도 따라오는 구조로 바뀌는 느낌임. 물론 아직 갈 길 멀긴 한데 예전처럼 무지성
펌핑만 노리는 판은 아닌 것 같아 다행임.

솔직히 아직도 블록체인 사기라고 욕하는 사람들 이해는 감. 워낙 해킹 사고도 많고 이상한
잡코인들로 설거지당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니까. 나도 가끔은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긴
한데 기술 발전 속도 보면 결국 세상의 한 축을 담당할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듯함.

앞으로는 블록체인이라는 단어 자체가 안 보일 정도로 우리 삶에 스며들 것 같음. 우리가
인터넷 쓸 때 어려운 기술 용어 모르고 쓰는 것처럼 블록체인도 그냥 배경 기술로 깔리는
거지. 그런 시대가 오면 지금 이 혼란스러운 시기가 나중에 성지순례급 역사가 되지 않을까
싶네.

결론은 뭐냐면 그냥 무지성으로 까기만 할 게 아니라 돌아가는 판데기를 잘 봐야 한다는
거임. 아직도 변동성 심하고 리스크 크긴 한데 그만큼 기회도 분명히 있어 보임. 다들 너무
몰빵하지는 말고 흐름 정도는 계속 체크해두는 게 좋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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