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요즘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 많길래 핵심만 요약해봄. 일단 텐 하흐
나가고 아모림 체제 들어오면서 팀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지긴 했음. 예전처럼 무지성 뻥축구
하는 게 아니라 전술적으로 색깔이 입혀지는 게 눈에 보임.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스리백 전술인데 이게 생각보다 빨리 자리 잡는 중임. 윙백들 활동량이
어마어마해졌고 중원에서 마이누 같은 애들이 중심 잡아주니까 경기가 좀 풀림. 물론 아직
기복은 좀 있지만 예전처럼 허무하게 무너지는 경기는 확실히 줄어든 듯함.
그리고 보드진 쪽도 이네오스가 잡으면서 일 처리가 겁나 빨라졌음. 퍼거슨 시절 권위주의 다
내던지고 철저하게 성과 위주로 개편 중이라 팀이 긴장하는 기색임. 불필요한 고액 연봉자들
정리하는 속도 보면 얘네 진짜 작정했다는 게 느껴짐.
경기장 신축 문제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올드 트래포드 밀고 새로 짓는 쪽으로 가닥 잡히는
분위기임. 역사도 중요하지만 수익성이나 시설 생각하면 10만 명 규모 새 경기장이 답이긴
함. 돈 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맡는 래트클리프라 믿고 기다려볼 만한 듯.
선수단 내부에서도 가르나초나 요로 같은 어린 애들이 주전 꿰차면서 세대교체 빡세게 돌아감.
고참급들도 이제는 설렁설렁 못 뛰는 분위기라 주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함. 팬들도
이제야 좀 사람 새끼들처럼 축구한다고 좋아하는 분위기네.
정리하자면 전술 확립이랑 보드진 개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팀이 정상화되는 과정임. 물론
우승권이랑은 아직 거리가 좀 있지만 적어도 희망은 보인다는 게 포인트임. 이번 시즌
성적보다는 아모림이 자기 축구를 얼마나 더 완벽하게 입히느냐가 관건이겠네.
나가고 아모림 체제 들어오면서 팀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지긴 했음. 예전처럼 무지성 뻥축구
하는 게 아니라 전술적으로 색깔이 입혀지는 게 눈에 보임.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스리백 전술인데 이게 생각보다 빨리 자리 잡는 중임. 윙백들 활동량이
어마어마해졌고 중원에서 마이누 같은 애들이 중심 잡아주니까 경기가 좀 풀림. 물론 아직
기복은 좀 있지만 예전처럼 허무하게 무너지는 경기는 확실히 줄어든 듯함.
그리고 보드진 쪽도 이네오스가 잡으면서 일 처리가 겁나 빨라졌음. 퍼거슨 시절 권위주의 다
내던지고 철저하게 성과 위주로 개편 중이라 팀이 긴장하는 기색임. 불필요한 고액 연봉자들
정리하는 속도 보면 얘네 진짜 작정했다는 게 느껴짐.
경기장 신축 문제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올드 트래포드 밀고 새로 짓는 쪽으로 가닥 잡히는
분위기임. 역사도 중요하지만 수익성이나 시설 생각하면 10만 명 규모 새 경기장이 답이긴
함. 돈 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맡는 래트클리프라 믿고 기다려볼 만한 듯.
선수단 내부에서도 가르나초나 요로 같은 어린 애들이 주전 꿰차면서 세대교체 빡세게 돌아감.
고참급들도 이제는 설렁설렁 못 뛰는 분위기라 주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함. 팬들도
이제야 좀 사람 새끼들처럼 축구한다고 좋아하는 분위기네.
정리하자면 전술 확립이랑 보드진 개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팀이 정상화되는 과정임. 물론
우승권이랑은 아직 거리가 좀 있지만 적어도 희망은 보인다는 게 포인트임. 이번 시즌
성적보다는 아모림이 자기 축구를 얼마나 더 완벽하게 입히느냐가 관건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