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요새 폼 보면 본머스 원정이 쉬울 리가 없긴 했는데 역시나였음. 솔란케한테 선제골
먹힐 때부터 예감 안 좋았는데 경기 내내 본머스 압박에 엄청 고전하더라. 미드필더진은
삭제되고 수비진은 계속 뚫리니까 보는 내내 불안한 장면이 한두 개가 아님.
그나마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꾸역꾸역 멀티골 박아서 겨우 비긴 경기네. 브루노 아니었으면
진심 대참사 날 뻔했는데 팀을 거의 혼자 하드캐리 하는 느낌임. 반면에 래시포드나 다른
공격진은 존재감이 너무 없어서 답답함만 커지는 중임.
본머스는 진짜 팀이 단단해진 게 확실히 눈에 보이는 것 같음. 예전처럼 대충 무너지는 팀이
아니라 전방 압박부터 역습 전개까지 꽤 날카롭더라. 특히 솔란케는 결정력이나 피지컬이나
지금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수준인 듯함.
맨유 팬들은 이제 화낼 기운도 없이 해탈한 분위기인 것 같네. 챔스권은 사실상 멀어졌다고
봐야 하고 유로파 자리라도 지킬 수 있을지 의문임. 텐 하흐 감독 전술에 대해서도 팬들
사이에서 의구심이 계속 커지는 상황이라 다음 경기들이 고비겠네.
먹힐 때부터 예감 안 좋았는데 경기 내내 본머스 압박에 엄청 고전하더라. 미드필더진은
삭제되고 수비진은 계속 뚫리니까 보는 내내 불안한 장면이 한두 개가 아님.
그나마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꾸역꾸역 멀티골 박아서 겨우 비긴 경기네. 브루노 아니었으면
진심 대참사 날 뻔했는데 팀을 거의 혼자 하드캐리 하는 느낌임. 반면에 래시포드나 다른
공격진은 존재감이 너무 없어서 답답함만 커지는 중임.
본머스는 진짜 팀이 단단해진 게 확실히 눈에 보이는 것 같음. 예전처럼 대충 무너지는 팀이
아니라 전방 압박부터 역습 전개까지 꽤 날카롭더라. 특히 솔란케는 결정력이나 피지컬이나
지금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수준인 듯함.
맨유 팬들은 이제 화낼 기운도 없이 해탈한 분위기인 것 같네. 챔스권은 사실상 멀어졌다고
봐야 하고 유로파 자리라도 지킬 수 있을지 의문임. 텐 하흐 감독 전술에 대해서도 팬들
사이에서 의구심이 계속 커지는 상황이라 다음 경기들이 고비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