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박신양 하면 파리의 연인이나 싸인 같은 예전 드라마 이미지부터 떠오르는데 이번에
영화 복귀 소식 듣고 좀 놀랐음. 한동안 연기 소식은 없고 맨날 그림만 그리러 다니길래
아예 화가로 은퇴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봄.
이번에 개봉하는 사흘이라는 영화 보니까 오컬트 장르던데 박신양 특유의 그 눈 뒤집히는 독기
서린 연기 나올까 봐 벌써부터 기대됨. 이 아저씨는 진짜 연기할 때 보면 기 빨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도가 장난 아니라서 이런 장르가 찰떡인 것 같음.
그림 공부한다고 대학원 가서 석사 따고 전시회까지 여는 거 보면 하나에 꽂히면 끝장을 보는
성격인 듯함. 연기 쉬는 동안에도 그 예술가적인 기질을 그림에 다 쏟아부었을 텐데 그
에너지가 연기할 때 어떻게 터질지 궁금함.
솔직히 요즘 배우들 중에서 이 정도로 독보적인 아우라 뿜어내는 사람 찾기 힘든 건 팩트라고
생각함. 발성이나 딕션은 말할 것도 없고 그냥 화면에 잡히기만 해도 공기가 꽉 차는 느낌이
있음.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거라 예전 폼이 그대로일지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더 깊어졌을 것 같음. 그림 그리면서 도 닦듯이 지냈을 텐데 그게 연기에도 묻어
나올 것 같아서 무조건 극장 가서 볼 생각임.
영화 복귀 소식 듣고 좀 놀랐음. 한동안 연기 소식은 없고 맨날 그림만 그리러 다니길래
아예 화가로 은퇴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봄.
이번에 개봉하는 사흘이라는 영화 보니까 오컬트 장르던데 박신양 특유의 그 눈 뒤집히는 독기
서린 연기 나올까 봐 벌써부터 기대됨. 이 아저씨는 진짜 연기할 때 보면 기 빨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도가 장난 아니라서 이런 장르가 찰떡인 것 같음.
그림 공부한다고 대학원 가서 석사 따고 전시회까지 여는 거 보면 하나에 꽂히면 끝장을 보는
성격인 듯함. 연기 쉬는 동안에도 그 예술가적인 기질을 그림에 다 쏟아부었을 텐데 그
에너지가 연기할 때 어떻게 터질지 궁금함.
솔직히 요즘 배우들 중에서 이 정도로 독보적인 아우라 뿜어내는 사람 찾기 힘든 건 팩트라고
생각함. 발성이나 딕션은 말할 것도 없고 그냥 화면에 잡히기만 해도 공기가 꽉 차는 느낌이
있음.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거라 예전 폼이 그대로일지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더 깊어졌을 것 같음. 그림 그리면서 도 닦듯이 지냈을 텐데 그게 연기에도 묻어
나올 것 같아서 무조건 극장 가서 볼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