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이 이번에 경기지사 출마하면서 뉴스공장 나온 거 봤는데 생각보다 되게 세게 말하더라.
다른 후보들이 대통령 인연 지나치게 강조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는데 이거 솔직히 공감
가는 부분임.
맨날 누구랑 친하다, 누구 마케팅이다 이런 거만 하니까 정책은 뒷전이고 줄 세우기 하는
느낌이긴 했음. 권칠승이 이거 꼬집으면서 개입 우려된다고 딱 잘라 말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자기 색깔 보여주려고 작정한 듯함.
지금 추미애나 김동연 같은 덩치 큰 후보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궁금했는데 이런
식으로 차별화 두는 건 전략적으로 나쁘지 않아 보임. 한준호나 양기대도 있고 진짜 이번
경기지사 경선이 대선급으로 과열된 느낌이라 보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꿀잼이긴 함.
지난번 토론회에서도 보니까 다들 날이 서 있더라고. 특히 추미애는 본인이 입법, 사법,
행정 다 경험했다고 밀고 나가는데 권칠승은 좀 더 실무적이고 꼼꼼한 느낌이랄까.
근데 냉정하게 말해서 인지도가 앞선 두 명에 비해 밀리는 건 사실이라 이런 소신 발언이라도
계속 던져야 존재감이 살긴 하겠음. 다른 후보들이 너무 이재명 이름만 파니까 오히려 권칠승
같은 스탠스가 중무장한 실무형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먹힐지도 모르겠네.
내 생각엔 권칠승이 이번에 컷오프 통과하냐 마냐가 관건인 것 같은데, 만약 살아남으면 경선
판도가 꽤 요동칠 것 같음. 이재명 이름 뒤에 숨지 말고 진짜 경기도를 위한 실력으로
붙자는 뉘앙스라 지지층 사이에서도 호불호 갈리겠지만 난 이런 태도가 오히려 신선해 보임.
앞으로 토론회 몇 번 더 하면 후보들 밑천 다 드러날 텐데 그때 권칠승이 얼마나 자기
페이스 유지하면서 치고 올라올지 지켜보는 게 이번 경선 관전 포인트일 듯함.
다른 후보들이 대통령 인연 지나치게 강조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는데 이거 솔직히 공감
가는 부분임.

맨날 누구랑 친하다, 누구 마케팅이다 이런 거만 하니까 정책은 뒷전이고 줄 세우기 하는
느낌이긴 했음. 권칠승이 이거 꼬집으면서 개입 우려된다고 딱 잘라 말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자기 색깔 보여주려고 작정한 듯함.

지금 추미애나 김동연 같은 덩치 큰 후보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궁금했는데 이런
식으로 차별화 두는 건 전략적으로 나쁘지 않아 보임. 한준호나 양기대도 있고 진짜 이번
경기지사 경선이 대선급으로 과열된 느낌이라 보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꿀잼이긴 함.

지난번 토론회에서도 보니까 다들 날이 서 있더라고. 특히 추미애는 본인이 입법, 사법,
행정 다 경험했다고 밀고 나가는데 권칠승은 좀 더 실무적이고 꼼꼼한 느낌이랄까.
근데 냉정하게 말해서 인지도가 앞선 두 명에 비해 밀리는 건 사실이라 이런 소신 발언이라도
계속 던져야 존재감이 살긴 하겠음. 다른 후보들이 너무 이재명 이름만 파니까 오히려 권칠승
같은 스탠스가 중무장한 실무형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먹힐지도 모르겠네.

내 생각엔 권칠승이 이번에 컷오프 통과하냐 마냐가 관건인 것 같은데, 만약 살아남으면 경선
판도가 꽤 요동칠 것 같음. 이재명 이름 뒤에 숨지 말고 진짜 경기도를 위한 실력으로
붙자는 뉘앙스라 지지층 사이에서도 호불호 갈리겠지만 난 이런 태도가 오히려 신선해 보임.
앞으로 토론회 몇 번 더 하면 후보들 밑천 다 드러날 텐데 그때 권칠승이 얼마나 자기
페이스 유지하면서 치고 올라올지 지켜보는 게 이번 경선 관전 포인트일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