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열린 컨퍼런스리그 16강 2차전 라르나카랑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 다들 봤음?
프리미어리그 팀이라 팰리스가 무난하게 팰 줄 알았는데 키프로스 원정이 생각보다 빡셌네.
경기 초반부터 몸싸움 장난 아니더라. 팰리스 주전인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라르나카 수비수
페트로스 이오아누한테 묶여서 고생 좀 하던데 라르나카 애들 홈 버프 받아서 그런지 투지가
엄청났음.
그러다가 엔릭 사보릿이 동점골 박았을 때 경기장 분위기 진짜 터지는 줄 알았네. 골 넣고
레데스 구스타보랑 같이 세레머니 하는 거 보니까 얘네는 진심으로 이길 생각이었던 듯함.
마르쿠스 로덴이랑 에반 게산도 중원에서 계속 부딪히는데 팰리스 선수들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더라. 역시 유럽 대항전 원정은 리그 순위나 몸값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낌.
결국 1-1로 비기긴 했는데 팰리스 입장에서는 식은땀 좀 흘렸을 경기였음. 키프로스
팀이라고 무시했다가 큰코다칠 뻔한 이슈라 대충 정리해봤음.
프리미어리그 팀이라 팰리스가 무난하게 팰 줄 알았는데 키프로스 원정이 생각보다 빡셌네.

경기 초반부터 몸싸움 장난 아니더라. 팰리스 주전인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라르나카 수비수
페트로스 이오아누한테 묶여서 고생 좀 하던데 라르나카 애들 홈 버프 받아서 그런지 투지가
엄청났음.
그러다가 엔릭 사보릿이 동점골 박았을 때 경기장 분위기 진짜 터지는 줄 알았네. 골 넣고
레데스 구스타보랑 같이 세레머니 하는 거 보니까 얘네는 진심으로 이길 생각이었던 듯함.

마르쿠스 로덴이랑 에반 게산도 중원에서 계속 부딪히는데 팰리스 선수들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더라. 역시 유럽 대항전 원정은 리그 순위나 몸값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낌.
결국 1-1로 비기긴 했는데 팰리스 입장에서는 식은땀 좀 흘렸을 경기였음. 키프로스
팀이라고 무시했다가 큰코다칠 뻔한 이슈라 대충 정리해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