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면 다들 파리만 가는데 솔직히 리옹이 찐인 것 같음. 이번에 며칠 묵어보니까 파리
특유의 그 정신없고 지저분한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
리옹이 미식의 도시라고 불리는 이유가 확실히 있긴 함. 부숑이라고 부르는 리옹 전통 식당들
들어가서 대충 시켜도 웬만하면 평타 이상은 치는 듯함.
개인적으로 소시지 요리나 내장 요리가 호불호 좀 갈릴 순 있는데 고기 좋아하는 놈들은
환장할 맛임. 와인도 근처 보졸레나 론 지역 거라 가성비가 진짜 지림.
시내 중간에 론강이랑 손강 흐르는 거 보고 있으면 멍때리기 딱 좋음. 벨쿠르 광장에서
푸르비에르 언덕 쪽 바라보는 야경이 진짜 고트라고 생각함.
구시가지 골목 돌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함. 트라불이라고 건물 사이 통로 같은 거 있는데 거기
숨어있는 카페나 상점 찾는 맛이 있어서 시간 금방 감.
요즘 올랭피크 리옹 축구 성적이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경기장 직관 가면 분위기 장난 아님.
축구 좋아하는 애들이면 직관 무조건 가보는 거 추천함.
물가도 파리보다 살짝 저렴한 느낌이고 사람들도 훨씬 여유로워 보임. 소매치기 걱정도 파리에
비하면 훨씬 덜해서 여행 내내 멘탈 관리하기 편했음.
프랑스 다시 가게 되면 난 무조건 리옹에서 일주일 넘게 박혀있을 예정임. 파리에서 TGV
타고 두 시간이면 오니까 일정 짜기도 나쁘지 않음.
혹시 유럽 여행 계획 중인 애들은 파리 비중 좀 줄이고 리옹 꼭 넣어라. 직접 가보면 왜
다들 리옹 리옹 하는지 바로 알게 됨.
특유의 그 정신없고 지저분한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
리옹이 미식의 도시라고 불리는 이유가 확실히 있긴 함. 부숑이라고 부르는 리옹 전통 식당들
들어가서 대충 시켜도 웬만하면 평타 이상은 치는 듯함.
개인적으로 소시지 요리나 내장 요리가 호불호 좀 갈릴 순 있는데 고기 좋아하는 놈들은
환장할 맛임. 와인도 근처 보졸레나 론 지역 거라 가성비가 진짜 지림.
시내 중간에 론강이랑 손강 흐르는 거 보고 있으면 멍때리기 딱 좋음. 벨쿠르 광장에서
푸르비에르 언덕 쪽 바라보는 야경이 진짜 고트라고 생각함.
구시가지 골목 돌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함. 트라불이라고 건물 사이 통로 같은 거 있는데 거기
숨어있는 카페나 상점 찾는 맛이 있어서 시간 금방 감.
요즘 올랭피크 리옹 축구 성적이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경기장 직관 가면 분위기 장난 아님.
축구 좋아하는 애들이면 직관 무조건 가보는 거 추천함.
물가도 파리보다 살짝 저렴한 느낌이고 사람들도 훨씬 여유로워 보임. 소매치기 걱정도 파리에
비하면 훨씬 덜해서 여행 내내 멘탈 관리하기 편했음.
프랑스 다시 가게 되면 난 무조건 리옹에서 일주일 넘게 박혀있을 예정임. 파리에서 TGV
타고 두 시간이면 오니까 일정 짜기도 나쁘지 않음.
혹시 유럽 여행 계획 중인 애들은 파리 비중 좀 줄이고 리옹 꼭 넣어라. 직접 가보면 왜
다들 리옹 리옹 하는지 바로 알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