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베를린 또 씹어먹은 근황 정리

차가운키보드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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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영화 여행자의 필요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또 받았음. 벌써
베를린에서만 주요 상을 5번이나 받은 건데 이건 진짜 국내 감독 중에서도 역대급 기록이긴
함.

여전히 김민희가 제작실장 맡으면서 둘이 찰떡궁합으로 영화 찍고 있네. 국내 여론은 여전히
싸늘한 편인데 해외 평단은 홍상수 특유의 미니멀한 스타일을 미친 듯이 좋아하는 듯함.

사생활 이슈랑 별개로 커리어 하나는 진짜 독보적으로 쌓아가는 중임. 이번에도 세계적인 배우
이자벨 위페르랑 같이 작업했던데 해외 시상식 전용 치트키라도 있는 건가 싶을 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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