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휴스턴이랑 레이커스 경기 끝났는데 와 진짜 보는 내내 소름 돋았음. 사실 시즌 전만
해도 휴스턴이 이 정도로 레이커스 괴롭힐 줄은 몰랐는데 이제는 그냥 체급 자체가
비등비등해진 느낌임. 제일런 그린이랑 센군 이 둘은 진짜 물 올랐더라.
센군이 골밑에서 컨트롤 타워 역할 해주니까 레이커스 수비진들이 정신을 못 차림. 갈매기가
버티고 있는데도 영리하게 빼주는 패스들이나 직접 마무리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농구 지능이
남다르긴 함. 반면에 레이커스는 오늘도 르브론이랑 AD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보는 내가 다
조마조마했음.
르브론은 진짜 그 나이 먹고도 어떻게 그런 탄력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클러치 상황에서 3점
꽂아넣을 때는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 싶긴 한데 확실히 예전만큼 경기 내내 지배하는 느낌은
줄어든 듯함. 수비 복귀 느려지는 거나 턴오버 나오는 거 보면 세월이 야속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레이커스 벤치 멤버들이 좀 터져줘야 하는데 오늘도 야투율 처참한 거 보고 한숨만 나오더라.
반대로 휴스턴은 벤치에서 나오는 애들이 에너지가 넘쳐서 활동량으로 그냥 찍어 누르는
느낌이었음. 요즘 느바 트렌드가 확실히 빠르고 어린 애들이 주도하는 쪽으로 넘어가는 게 확
느껴지는 경기였음.
이대로 가면 레이커스 이번 시즌 플옵권 아슬아슬할 것 같은데 분위기 반전이 시급해 보임.
휴스턴은 이 기세면 서부 상위 시드도 노려볼 만할 정도로 전력이 탄탄해진 것 같음. 오늘
경기 못 본 사람들은 하이라이트라도 꼭 챙겨봐라 진짜 쫄깃하고 재밌었음.
해도 휴스턴이 이 정도로 레이커스 괴롭힐 줄은 몰랐는데 이제는 그냥 체급 자체가
비등비등해진 느낌임. 제일런 그린이랑 센군 이 둘은 진짜 물 올랐더라.
센군이 골밑에서 컨트롤 타워 역할 해주니까 레이커스 수비진들이 정신을 못 차림. 갈매기가
버티고 있는데도 영리하게 빼주는 패스들이나 직접 마무리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농구 지능이
남다르긴 함. 반면에 레이커스는 오늘도 르브론이랑 AD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보는 내가 다
조마조마했음.
르브론은 진짜 그 나이 먹고도 어떻게 그런 탄력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클러치 상황에서 3점
꽂아넣을 때는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 싶긴 한데 확실히 예전만큼 경기 내내 지배하는 느낌은
줄어든 듯함. 수비 복귀 느려지는 거나 턴오버 나오는 거 보면 세월이 야속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레이커스 벤치 멤버들이 좀 터져줘야 하는데 오늘도 야투율 처참한 거 보고 한숨만 나오더라.
반대로 휴스턴은 벤치에서 나오는 애들이 에너지가 넘쳐서 활동량으로 그냥 찍어 누르는
느낌이었음. 요즘 느바 트렌드가 확실히 빠르고 어린 애들이 주도하는 쪽으로 넘어가는 게 확
느껴지는 경기였음.
이대로 가면 레이커스 이번 시즌 플옵권 아슬아슬할 것 같은데 분위기 반전이 시급해 보임.
휴스턴은 이 기세면 서부 상위 시드도 노려볼 만할 정도로 전력이 탄탄해진 것 같음. 오늘
경기 못 본 사람들은 하이라이트라도 꼭 챙겨봐라 진짜 쫄깃하고 재밌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