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사가 10억 꿀꺽하고 튄 사건 실화냐

교실이지아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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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료사라면서 정작 남들 피눈물 나게 만드는 꼬라지 보니까 진짜 기가 찬다. 방송인
출신에 서울시의원까지 지냈다는 사람이 대체 인생을 어떻게 산 건지 모르겠음.

작년부터 서대문구 주민들이랑 구청 직원들 상대로 돈 빌리고 다녔다는데 피해자가 수십
명이란다. 규모가 무려 10억이라는데 이거 그냥 작정하고 친 사기 아니냐는 생각이 듬.

레크레이션 지도사에 웃음치료사 자격증까지 있다는데 그 말빨로 사람들 홀린 듯함. 믿고 돈
빌려준 사람들은 무슨 죄냐고 진짜. 시의원 짬바가 있어서 다들 설마 했겠지.

지금 입건돼서 수사 중이라는데 이미 잠적한 상태라 잡기가 쉽나 모르겠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시의원 지냈으면 얼굴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 텐데 낯짝도 두껍다.

세상에 진짜 믿을 놈 하나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인 듯함. 웃음치료사가 아니라
통곡치료사라고 이름 바꿔야 할 판임.

솔직히 이런 인간들 때문에 정치인이나 방송인들 싸잡아서 욕먹는 거라 더 빡침. 피해자들
돈이나 제대로 돌려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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